확실하지는 않지만,
성냥으로 태우지 않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걸로 아는데요.
예를들어서
좌측건물에서 적들을 쓰러트리기만 하고, 우측 건물로 넘어가서 진행하다가
다시 좌측건물로 가려 하면 건물 주변에서 배회하는 적들이나
살짝 강화된 적으로 변화되어서 나타나는 방식인걸로 본거 같네요.
그래서 강력한 적은 태워두는게 좋고, 약한 적은 놔둬도 고만고만한 적으로
다시 나타나니 성냥을 아끼는게 좋다는거 같네요.
난이도 덕인지 초반이라 그런지 직접 게임을 해보니 성냥 안쓰면서 해도 큰 문제는
없는거 같은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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