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4-10-09 01:25:13

바하6처럼 버튼 액션은 확실히 아닌듯

  추천  2014-10-09 01:57:17

크아~ 저랑 비슷하게 달리고 계시군요
내일 쉬는날인만큼, 오늘져녁부터 이미 다른일 다 제쳐두고 플레이중입니다ㅋ

맨첨 챕터1마지막에서 전기톱과 숨바꼭질 미로탈출할때까지, 입을 못 다물고 있었네요,
그리고 챕터2시작할때의 그 바하2의 상징적인 오마쥬 작렬 ㅋ~
군데군데 바하의 향기로 가득합니다, 다른 챕터에선 어떤식으로 넣어놨을지 또 다른 기대되는 점이군요,

우려했던, 레터박스가 너무 만족스러운건, 여타 파생된 게임들과 다르게, 과거 바하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역할과 함께, 스릴러 영화같은 게임자체의 몰입도를 상당히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로딩이 짧지는 않지만, 마치 데라2처럼 엄청나게 길진 않은 느낌입니다.

전체적 느낌은,, 영화같은 게임하는 느낌이 아닌,
진짜 게임하는 느낌을 제대로 받는듯 합니다..

포장은 서양스럽지만,
시원시원한 서양적 게임 느낌이 아닌, 일본게임 특유의 아기자기한 공포랄까,,
그 점도 확실히 마음에 드네요,
이정도면 이블위딘 때문에 구입한 ps4 기대 그 이상이군요,
ps4은 어떻게 다를지 예판을 기분좋게 기다릴듯 합니다~!

  추천  2014-10-09 02:25:28

나름 재미가 있나 보네요 ^^* 워낙 공포영화 공포게임을 좋아해서 ~ 재밌게 즐기시는 후크님을 보니

제가 다 뿌듯 ^^*

전 빅리그라는 전설적인 명작도 휠 연결하며 좋다고 즐기고 나중에는 조카들이랑 DDR패드에 연결해서

재밌게 즐겼던 변태(?)적인 게이머라 ㅋㅋ 언능 공포감에 팬티를 적시고 싶은... 부끄부끄~

  추천  2014-10-09 16:41:59

전 처음부터 막히네여 길을 못찾는건지 무기를 못찾는건지 모르겟네여 계속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