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이 그런거에요. 최적화가 약간 미흡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보면 됩니다. 보통 프레임이 떨어지는 구간에서
일시적으로 수직동기를 풀어서 프레임저하는 피하게 되는데
대신 물결현상 (테어링)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
이런 경우는 원래 겜이 그렇게 발매된 것이니 어쩔수 없습니다.
티비나 모니터 등은 하등 관계없구요.
pc같으면 제어판에서 강제 수직동기 on 시키면 되지만 콘솔은 별다른
옵션이 없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나온대로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런 물결현상,, 테어링은 민감하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고
지나치실수도 있기 때문에 몇몇분들은 없다고 하는 것이구요.
하튼 한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상당히 거슬리는 현상이죠.
화면 갈라지는거라 말 그대로 그래픽이 깨지는거나 마찬가지니..
요듬 차세대랑 멀티로 나오는 구세대 겜들은 거의 다
테어링을 달고 나오더군요.. 보통 대형개발사나 독점작들같이
대작들이 테어링은 잘 잡고 나오는 편입니다.
언챠도 2부턴 장족의 발전을 해서 테어링 잘 잡고 나왔죠.
락스타도 테어링은 용납하지 않는 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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