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7 오전 10:25:15 Hit. 4755
치통때문에 조금 일찍 깨서 진통제 먹고 나선...다시 잠들기가 글렀다고 생각되어
작은 방에 기어들어와 이래저래 그냥 옛날꺼나 해봤네요...
플삼을 틀어본 이유.... DLC도 받았던거 같은데.. 커펌기기론 안옮겼나봅니다. 무슨 복장하구 코옵미션이었든가? 지금이야 필요도 없겠지만...
당시에도 재미있게 했고 스프린터셀은 전시리즈를 다 가지구 있는데... 더이상 안나오는게 좀 아쉽네요...
머큐리의 캐슬배니아.. 악마성 시리즈라곤 생각하지만 않으면 잼있게 할수 있었던 게임..
특히 크리스털을 사용만 소환 시스템은 처음 봤을땐 감동이었습니다
그냥 켜면 버릇처럼 하는 게임... PS4 와 스위치로 닌가 트릴로지가 나온다고 유럽쪽으로 상품이 등록되었다던데....이번 8~9월쯤?
신작이 아닌 1.2.3 합본팩 뭐... 공식도 아니고 루머에 가까운거라.. 스위치론 나와봐야 그게 그거일꺼 같구.. PS4로는 나오면 다시 살텐데 말이죠
킬존 3... 막판 보스가 라덱이었든가? 설원 스테이지도 나름 멋졌고.. 킬존 4보단 차라리 이게 나았다...
레이지 시스템덕에 망했다지만 나름 역시 플삼 켜면 꼭 하는 타이틀... 처맞지만 않으면 할만함~
처맞고 콤보가 끊겨버리면 파워가 줄고 기술발동이 안되는 조루가 되버림... 으앙....ㅠ_ㅠ
라그나로크에서는 블레이드를 좀 초반에 던져주던가 리바이던 도끼랑 같이 기본무기로 들어가면 좋겠어요..
너무 후반부에 나오니 써먹을데가 없어요....;;; 발키리놈들한테 블레이드는 상성이 너무 쥐약스럽고 초반부터
나와 도끼랑 연계기술도 만들어줬으면.... ㅉㅂ
그나저나 리뉴얼전엔 12개씩 사진 한번에 올릴수 있었는데.... 한개씩 파일 고르려니 고르기도 힘들고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네요.. 몇번 건의 드렸었는데 영자님이 나타나질 않으셔서......끙...
예전 게임해보니.. Mclassics 언능 구해야겠다는 생각만 절로 나는군요.. 연초되면 꼭 사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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