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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dandy님은 요즘 뭐하시죠?
카이토 
2014-09-12 오후 5:25:58 Hit. 9509
플스 팔고 게임을 한동안 안하다가 추석때 다시 플스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게시판에 자주 보이시던 urdandy님이 안보이네요..
그나마 게임정보를 많이 올려주시던 분이셨는데..
이제 파판은 정보 제공보다는 친목 사이트로 전락한 듯...
Lv.14 / 대위 . 카이토  (ra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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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 인 트 : 9370 P
가 입 일 : 2007-05-05 오전 1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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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014-09-12 17:39:07
블로그 만드셔서 운영하고 계신지 좀 되었지요.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금방 나올꺼예요.
그나저나 오랜만에 오셔서 쓰신글에 단어선택이 좀 그렇네요.
전락이라하믄 나쁜상태로 떨어졌다는 뜻인데..
떨어진 곳에서 저는 활동하고 있는거군요.
사실상 정보야 마음먹으면 가져오고 번역해서 올릴 수야 있지만 올리는 족족 블라인드 처리된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회원이 있고 오래된곳이라 소니의 저작권 요청 메일이 운영자님께 매일 온다더군요.
그래서 정보나 글올리는건 포기하고 댓글로만 답변달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모두 그렇게 활동하시고 있구요.
·댓글
레벨5
추천
2014-09-12 18:02:07
전락했다기 보다는 서로서로 조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된거라고 보면 좋을듯하네요. 질문글 같은 경우도 서로가 댓글로 정보를 주고받고하는것은 잘 해주니까요.
·댓글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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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8:03:03
친목들 하시길래 저도 요즘은 자주 안오고 있어요
·댓글
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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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9:10:21
저도 여기 게시판은 완전 친목질만 하길래 글 안본지도 오래된듯.
게임이야기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누구님 오랜만 입니다
누구님 뭐뭐뭐 하셨나요?
누구님 뭐뭐뭐 어쩌고 저쩌고
뒤에 꼭 ^^ 같은 이모티콘은 필수.
친목질이 나쁜건 아닌데 커뮤니티 망하게 하는 지름길인건 맞고
친목질 때문에 전락 이라는 단어도 맞는말임.
가끔이러면 친목질에 못끼는게 잘못된거마냥 싸지르던데
친목질에 껴고 싶은게 아니라 게임 이야기 할때는 그거에 맞춰서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거임. 자유게시판이 있고 쪽지가 있는데 꼭 주제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누구님 어쩌고 계시죠? 이모티콘은 필수로 붙여가며 덧글을 달아서 결국
게임게시판 게임 이야기 주제와는 다르게 전혀 상관없는 친목질 덧글로 도배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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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9:23:28
친목질이라고 생각할까봐 댓글도 게시글도 이제 함부로 못쓰겠네요...거 참 사람들 게임게시판에서 친목질할게 뭐 있다고 ... 참 비뚤어진 시선으로 많이 보는듯하군요
·댓글
와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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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9:35:40
참 왠만하면 댓글 안남기는데 참 살벌한 시선으로 보는군요... 가벼운 인사 나누는것도 힘들어지는 무서운 세상 이군요... 참 정이란 단어가 무색해지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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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9:43:02
저도 글들을 읽다가 보고 놀랬음니다.
물론 엄연한 게임사이트고 게임을 위해 태어난 사이트이지만 분류중에 잡담도 있죠.
말그대로 잡담이고 뎃글 달리면 친목처럼 저도 글 적언적 많았죠.
나이 40 넘어서 모르거 참 많지만
작년 12월에 와서 나름 노력해서 저보다 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없는시간 쪼개서 동영상 만들어서 정보도 많이 드렸고 할만큼 했는데
유저분들이 생각하시는걸 보니깐 상당히 글적기가 무섭네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니깐 이해함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저는 이제 잡담은 적겠지만 뎃글은 왠만하면 안적겠음니다.
안적으면 나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안계시겠죠? ㅎㅎ
글적기도 이제 솔직히 무섭네요.
·댓글
Revo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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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19:52:04
친목 할수도 있습니다.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온라인정보커뮤니티에서는 모든사람에게 똑같은 자세로 대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오시거나 소위 뉴비에게는 딱딱한 글씨체로 마침표 딱딱 찍어가며 말하는 반면
평소에 친목하는 사람에게는 닉을 불러가며 살갑게 대하게 되면 다른사람은 소외된다는
생각을 가질수도 있어요. 여기 계시판에도 그렇게 활동하고 계신분이 있을거에요
다만 자기는 인지를 못할뿐이죠
(내가 하는건 친목질이 아님. 그냥 자주 보이는 사람에게 친근하게 대했을뿐)이라고 생각 할겁니다.
답글이 정리가 안되는데... 말나온김에 그냥 평소 생각 끄적여봤습니다 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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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05:54
참 그 경계가 애매한데요 리볼트님...
설령 친목으로 했다해서 누구는 회피하고 누구는 더 다가가고 여기서 그런게 느껴지십니까?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왜 이런 쓸데없는거에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가끔 댓글하나씩 적고 이런 저런 게시글 보는게 참 좋았는데 가면갈수록 더 삭막해지는것같아요
생각의 다름이 있으니 뭐 왈가불가할 이야기는 사실 아니죠 한도 끝도 없고...
에이 저녁에는 시간이 많이남아 여기 자주왔는데 이제 저도 줄여야겠어요 비록 활동도 많이 하지도 않았지만 ㅎㅎ
·댓글
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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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12:52
언제부턴가 ps님 아이유하고 그날님 탕웨이 브랜든님 수지를 않보면 파판와도 뭘 빼먹은거 같은 기분이...저같은 사람때문에 친목사이트로 바뀌는듯 ^^
·댓글
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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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15:22
그리고 지금 ps게시판 게시물 제목중에 urdandy님은 요즘 뭐하시죠? 가 가장 친목적인 글 같은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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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16:47
갈매기님 센스에 이마를 탁 치고 사라집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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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52:06
부산갈매기님 프로필 사진좀 야한거 아닙니까? ㅋㅋ
저도 갈매기님의 센스있는 말씀에 뻑 가겠습니다.
·댓글
추천
2014-09-12 20:34:05
저는 빠져있군요..흑흑흑
·댓글
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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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35:27
사진이 이쁘신데 누군지 모릅니다...ㅡ.ㅡ;;
·댓글
추천
2014-09-12 20:41:49
아깝군요..
하연수 입니다
이제 꼭 기억해주세요 ^.^
·댓글
Revolt
추천
2014-09-12 20:20:01
그넘이님 차별하는게 느껴지시냐고 물어보셨는데
계시글이나 덧글보면 느낀적이 분명히 있긴해요
뭐 저부터도 글 다뒤져보면 누구에겐 친절하게 추천이욨!하면서 답글단적이 있을걸요 ㅎ
친목이 나쁘다곤 안했어요..할말만 하는거보단 친하게 지내면 좋죠..다만 차별성이나
계시글 제목에 친하게 지내시는분의 닉네임을 넣는다거나(xxx님 보세욨)같은거..
그런글을 새로 오신분들이나 뉴비 분들이 보신다면.. 저 같으면 별로 그 계시판에 머물고 싶지 않을거 같아용..
·댓글
추천
2014-09-12 20:23:52
그렇군요 뭐 본인이 느꼈다면 더 이상 할말없는거지요 ㅎㅎ
내가 아니라고 해도 상대방이 반대의 감정을 가지게 됐다면 그건 잘못된겁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저 또한 비난아닌 비판은 언제나 겸허히 수렴하겠습니다..
·댓글
추천
2014-09-12 20:55:22
뭐... 전 일단 리볼트님을 잘몰라도 리볼트님이 좋습니다.
하하하하
게시판 머물러 주세요~~ ^^
·댓글
urdand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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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19:12
넵. 저 잘 살고 있어요.^^ 아직까지 잊지 않은 분들이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댓글
부산갈매기
추천
2014-09-12 20:28:06
전 우르단디님 블로그 자주 애용하는 사람인데..크롬이 번역을 하두 하길래 여태 외국분인줄 알았네요 반갑습니다..염치없지만 항상 좋은 정보 자료 감사히 쓰고 있습니다.
·댓글
urdandy
1
추천
2014-09-12 20:34:25
아직 국적 옮길 계획은 없어요.^^
·댓글
추천
2014-09-12 20:56:27
이분이 우르단디님이시군요.
처음 뵙겠습니다.
블로그운영하신다는 댓글을 봤는데..
저도 한번 놀러가보고 싶은데 링크라도 부탁드리면 안될까요?
·댓글
추천
2014-09-12 20:57:58
http://urdandypsx.wordpress.com/
여기로 가보시면 됩니다용~
·댓글
추천
2014-09-12 21:01:32
옷~~~!!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가보니 제가 초반에 도움을 많이 받은 사이트였군요..
즐겨찾기 해둬야 겠어요.
·댓글
다크나잇리턴
추천
2014-09-12 21:20:42
urdandy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
·댓글
추천
2014-09-12 22:29:26
저도 블로그 애용하고 있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2014-09-13 07:03:37
워 단디님 엄청 올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댓글
농농농
추천
2014-09-13 07:21:35
예전에 많이 배운 사람입니다, 건강하게 지내신다니 다행이네요!!
블로그 자주 찾아가겠습니다^^
·댓글
차니69
추천
2014-09-12 20:40:30
위에 여러분들은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살갑게 대하시나 보네요
저같은 경우도 많이 활동하시는 분 보면 괜히 반갑고 편안하던데요
당연히 뉴비들한테는 사무적으로 대하는게 대화의 기본아닌가요?
그럼 처음보는 사람한테 살갑게 대하는 사람도 있나요?
별 문제 될것도 아닌걸 문제시 하면서 전락이니 하는데 자주 애용하는 입장에선
별로 보기가 안 좋네요
다른 사람이 먼저 다가오길 기대하지 말고 새로 와서 먼저 아는 척하고 인사 먼저 하면
당연히 답변도 살갑게 되고 하는 거 아닐까요?
오히려 그런 생각들이 더 편을 가르는거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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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0:50:08
친목질이라고 말해도 어쩔수 없고요~
아니라고 해도 어쩔수 없구요~
그런다고 사이트가 망하는것도 아니구요~
소외감이란거 당연히 세상살이 하다보면 모르는사람들은 소외감 느끼는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뭐 누구 알고 여기 들어온것도 아니고
가입일자 보세요. 몇달 안되었습니다.
그냥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즐겁게 이야기 하다보면 친근감도 생기고 그런거지요.
그냥 즐겁게 이말 저말 하다보면 재미있게 지내게 되는거구요.
커뮤니티가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물며 온라인게임을 해도 자주보이는 사람을 보면 인사하고 즐겁게 지내는데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같은 물체도 보는 시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것 처럼
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잘되고 뭐가 잘못되고 보단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저는 생각해보니 그냥 좋게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여기와서까지 그딴게 무서워서 글 못올리고 스트레스 받을 생각도 없고.
행여나 잘못되었다 해서 강퇴당한다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고요
크게 스트레스 받고 싶진 않네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그냥 좋은게 좋네요. ^^
·댓글
추천
2014-09-12 21:03:44
다 컸군요 이제 하산하셔도 될듯....내 나이도 좀 가져가셈
·댓글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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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1:07:01
인천갈매기님이 (2014/09/12 21:07)에 삭제 하였습니다.
·댓글
추천
2014-09-12 21:09:38
지웠지만 전 내용을 봤음....ㅋㅋ 마흔밑으론 애기임 애기...
(웃자고 쓴 소리인데 진짜 애기냐고 울컥하시는 분 또 있을려나 ㅡ,.ㅡ)
·댓글
인천갈매기
추천
2014-09-12 21:10:36
매의 눈을 가지셨군요...무서운분..ㄷㄷ
·댓글
추천
2014-09-12 21:13:11
저도 봤습니다.
부산갈매기 ---> 음란마귀 ---> 인천갈매기
ㅎㅎ
다음은 뭐죠? 음란갈매귀?
·댓글
추천
2014-09-12 21:11:48
우와~ 전 그넘이님 50넘으신줄 알았는데..
동안이시네요.. ㅎㅎ
·댓글
추천
2014-09-12 21:07:25
에헴~~ 뭐 제가 좀 마~이컷죠. 푸하하하
나이 말고 돈좀 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댓글
괴상망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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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22:00:19
친목질 좀 하면 어떻습니까? 그것도 이 사이트의 목적중 하나 아닐까요?저도 친목보단 정보땜에 애용하는 곳이긴 합니다만 다른분들 친목땜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던데요?
·댓글
추천
2014-09-12 22:41:44
몇시간 늦게 들어왔더니..또 친목질 논란이군요....
파판도 이젠 제법 시끌벅적하군요....
·댓글
민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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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3 08:26:38
넷카마 아니였나요? 그분
·댓글
아무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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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19:30:50
이미 정보글은 강좌로, 문서형식으로 게시판에 보관이 되어있고요. 새로운것이 항상 나오는것도 아니고. 항상 정보글을 업데이트하고 고쳐쓸만큼 할일이 없는 분들도 아니고. 한두번 인사하다가 농담도 주고 받을 만큼 친해진게 왜요. 비뚤어진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이 참 많네요. 난 그 인사가 부러워! 인가요? -_- 여담으로 저는 이 사이트에서 친해진 사람 없어용. 인터넷으로 친해져봤자 친구관계 금방 깨지더라고요. 별 사람이 다 있구나..도 느끼고.. 수년전 30대에 인생경험, 사람경험 제대로 했지요. 빠른건가 느린건가.. -3-
아무튼 정보글은 게시판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없으면 질문하시면 언젠가는! 누군가는! 대답하겠죠.
댓글들 보다가 친목질하길래 사이트 안들어온다 뭐한다. 이렇네 저렇네 하는 글보고 '이건 뭐..'라는 생각에 적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사람이 만든 사이트내에서 친목질이 없으면 뭐가 있어야 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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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긴 변하지 않고 예전 그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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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좀 색다릅니다.
요새 올린 것 중에 제목이 나름 그럴 듯 합니...
인자 머리 쓰네
탈락입니다.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은퇴를 추천합니다. 오지 마시길...
무슨 바퀴도 아니고.
니미 게시판 좀 더렵히지 마라.
고마해라..마이 올리따 아이가?
참......얼마나 받는지.
일요일은 쉬세요. 너무 무리 마시길... 좋은 ...
못 말린다. 좀 쉬기를 바랍니다.
아주...ㅈㄹ을 해라.
존나 후회되네.
승급 축하드립니다. 계속 좋은 일만 있으시길...
3일 만에 다시 오는 걸 보니, 대단히 끈질긴 ...
대단하십니다.ㅎㅎ
진급축하드립니다! ㅊㅊ~
진급 축하드려요
진급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진급 축하드립니다.
징하다...징해
징하다...징해
제목은 바꾸는데, 내용은 바뀌지 않은 듯...
진짜....진짜..
일선이 마눌이 싫어합니다.
납땜만 할줄 알면 누구나 할수있는 다이 입니...
항상 출석을 하듯이 합니다. 이것도 직업인가...
능력자이십니다. 솜씨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매일 옵니다. 이제 더 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이구 또 오셨세요?
꾸준합니다. 이것도 힘들텐데...
이거 참 할 말이 없습니다. 계속 올리는군요....
열심히 합니다.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이딴 글에다 추천?
여기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
지금 6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 ...
하드문제는 아닌 것도 본체 문제 같은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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