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4-09-14 02:11:03

저 같은 경우는 흔히 말하는 프로필 나누기를 쓰는데 ... 사실 6개월 째 밴 당한 적이 없어서
정말 사람들이 말하는 웹맨이냐 스텔스냐 이런게 필요한가 의문만 드네요. 작성자님은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전 프로필만 두개 만들고 아이리스로 콘솔IP만 정규꺼구해서 스풉해서 썻는데 그 보조 IP조차 밴당한적이 없어서 PSN 패치니 이런게 필요한가 의문만 듭니다.

1  추천  2014-09-14 02:18:06

실제 프로필 나누기가 현재 가장 앞서나간 방법이라고 보이며 좀더 안전성을 위해선 하드 나누던가 웹맨을 이용해서 내장에 아예 백업 매니저 파일등이 없는 형태가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웹맨에 대해선 이전에 제가 쓴 글이 있기도 하고요.

콘솔ip 라 함은... 아마 idps를 적어주신것 같은데 외국 웹에 올라온 건 되도록 안 쓰시는게 좋습니다. 프리 idps가 밴되면 여태껏 사용한 계정도 밴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차라리 자신의 idps로 쓰는게 더 안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psn 패치 는 솔직히 자료를 찾아보니 스텔스의 효용성이 없습니다. 소니가 검사하는 파일로 구동 기록을 보면

BLUS00000 뭐, 이렇게 기록이 남는데 이 게임 ID 자체는 정식 게임의 ID 를 이용해서 속일 수 있지만 게임 타이틀에 PSN Patch 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말이 좋아서 스텔스다 뭐다지... 전혀 스텔스가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지금으로선 프로필 나누기가 가장 좋다고 보이는데... 과연 이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추천  2014-09-14 02:42:48

그렇네요. 하드를 스캔하지는 않는 다는게 요즘 의견이지만 정확히 어떻게 감지하는지 목록이 완벽하지 않으니 멀티를 원한다면 철저히 준비하는게 답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추천  2014-09-14 13:29:39

초창기 때부터 참치로 모던하다 경고 먹고 슬림으로 기기 변경후 같은계정으로
몬헌 악마성 드크 등등 3년이상 접속 하고 있는대 아직 벤은 안당했습니다
복불복 인지 다른 스텔스나 머 그런건 쓰는거 없고 혹시해서 트로피 동기화는 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