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6 오전 5:18:15 Hit. 4365
우선 적으로 그냥 써멀만 바꿀려고 써멀만 교환 했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후에...
뭔가의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뚜따하기로 마음먹고 뚜따시작
cpu 뚜따 옛날에 한번 해봐서 그런지 쉽게 했습니다...
도구는 xbox철제 판때기를 오려서 만들었던게 있었씁니다만...
이게 한지 오래 되어서 감이 없어서 cpu쪽 살찍 긁었네요...
뭐 코어끝쪽 살짝이라서 아무런 이상 없었습니다. 곰서멀로 마무리 해두고...
이제 gpu쪽입니다... 남들은 gpu쪽이 쉽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아무리 해도 안됩니다....
그래서 그냥 gpu쪽은 포기......
옛날에 할때도 cpu쪽은 잘했었는데 gpu쪽 하다가 뚜껑이 공중으로 날라가더니 어떻게 직각으로떨어져서
gpu 코어를 때렸던적이 있어서.... 우연이 이런 우연이... 어떻게 나이프로 들어올린 gpu 히트스프레더가 올라갔다가
정확하게 같은위치에 떨어져서 코어를 때릴수 있는지..... 하여튼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gpu쪽은 뚜따를 안했네요...
뚜따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gpu 따셨나요??? 이게 열을 한번 가해주고 들어올려야 하는지???
그냥은 안되더라구요...
아까운 곰써멀만 많이 써서...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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