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인퍼머스2 트로피는 플래티넘 따기 엄청 쉬워서.
psn 플러스 1개월 무료쿠폰을 가지고만 있다가 인퍼머스2 한글판을 플러스 무료게임으로 배포하길래 한달만에 두번엔딩보고 플래티넘을 땄을 정도로.. (참고로 본인은 게임 더럽게 못합니다.)
1은.. 게임 산지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직도 플래티넘을 못따고 있네요. 그넘의 스턴트..
공중으로 떴다가 적 한방 맞추고 떨어지면서 같은적에게 충격파???!!!!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 아직 기억이 나네요. 망할 과제.. -0-;
플포 인퍼머스 세컨드선은... 하고 싶지만 플포 가격이 후덜덜.. 게다가 지금 가진 게임기들을 생각하니 유지비에 후덜덜.. 더 추가하기도 참 애매하고.. 주변 시선은 장가갈 나이 지나서 게임이나 하고 있는 오덕취급... ㅠㅠ 이래저래 고민..
쨌든 인퍼머스는 참 좋은 게임입니다.. 아니 였습니다. -_-; 이제 언챠티드4만 기다리는 겁니다! (플포로 나오면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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