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6 오후 5:36:38 Hit. 3726
최근 PS3 나 XBOX360 이나 타이틀들이 좀 잠잠한 편이었죠.
물론 영전 등이 있었지만 작년이나 올초 까지 마구나오던 거랑 비교하면 잠잠하다고 할 정도죠.
그렇다고 해서 PS4가 매리트가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습니다.
물론 라오어나 기타 리마스터 타이틀이 나오긴 하는데... 굳이 말하자면 리마스터지요.
PS3 - PS4 둘다 있다고 한다면 물론 PS4 라오어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기존에 PS3 - 라오어가 있는데 당장 무리해서 살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네요.
차세대기, 이제는 현세대기 가 된 PS4나 엑원이 제대로 뭔가를 보여주는 건 적어도 내년이나 되야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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