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2 오후 4:48:31 Hit. 5510
2006년11월 11일, 마침내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기 「플레이스테이션 3( 이하, PS3) 」가 발매되었다. 당초보다 제품이 부족한 상태라서 이 날은 아침부터 많은 팬들이 각 양판점에서 줄을 서고 있었다. SHIBUYATSUTAYA 도 다른 상점과 같이 발매 카운트다운 세레머니를 개최하여 PS3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팬들은 축제 무드였다. SHIBUYA TSUTAYA 의 앞에는 많은 팬들이 줄을 서있었다. 점포 내에는 포스터와 PS3가 장식되어 있다. 이른 아침 6시 30 분. 아직 어두운 SHIBUYA TSUTAYA 가게 앞에는 많은 팬들이 건물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었다. 이른 아침4시 반부터 대기표를 배포.SHIBUYATSUTAYA의 선두에 서있던 남성· 야부키씨( 도내,22 세)에 의하면 30시간 전부터 줄서기를 시작해서 대기표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사람은 60GB 모델과 모든 소프트웨어를 구입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6시 59분. SHIBUYA TSUTAYA 1층의 특설 스테이지에서는 모니터에 「60 」의 문자가 출현. 드디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다. 10초 전이 되더니 모인 팬들도 소리를 높이고 카운트를 시작하여 종이조각과 함께 환희의 순간이 찾아왔다. 기념해야 할 1호를 야부키씨가 구입하고 나서 접수대에는 차례대로 PS3가 팔려 나갔다. 외국에서 온 팬들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고, 구입자들은 거대한 봉투를 소중한 듯이 안고 귀가를 서두르고 있었다. SHIBUYA TSUTAYA 첫번째 구매자 야부키씨. 30 시간동안 기다려서 「조금 추웠습니다」라고... 스테이지에 올라 최초의 첫번째를 걸면서 팬으로부터 박수가 이어졌다. 스테이지앞에서는 대기표를 가진 사람들이 즐비.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의 모습 보인다. 접수대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PS3, 외국사람도 보인다. [취재:오오츠카 쇼고(e-Fac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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