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7 오후 8:19:04 Hit. 7128
●프로젝트의 핵심은 「XIII」
"파브라노바크리스타리스 FF XIII"의 핵심은 「파이널 판타지」(이하, 「FF」) 시리즈의 최신작인 「FF XIII」.프로듀서에 「FFX」의 키타세 요시노리씨, 디렉터에 「FFX-2」의 토리야마 모토무씨, 캐릭터 디자인에 「킹덤하츠」의 노무라 테츠야씨, 테마 송의 작곡에 「FF」시리즈로 친숙한 우에마츠 노부오씨가 담당하는 등, 호화& 최강의 스탭에 의해서 제작중인 작품이다.무대가 되는 것은,"크리스탈이 이끄는 미래의 세계".주인공은 어깨까지 내려온 핑크 블론드의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여성과 참신한 설정으로 도전하는, 전례가 없는 「FF」가 되고 있다.
본작의 주인공 여성.그 태생은 모두 불명하지만, 강하고 쿨한 성인 여성의 분위기?
●독자적인 프로그램,"화이트 엔진" 본작을 위해서 개발되었다고 하는 프로그램"화이트 엔진"이, 「FF」시리즈의 특징인 영상미를 극한까지 진화시켜, 영화와 비슷한 아름다운 세계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세부적인 디테일, 음영의 연출, 그리고 스피드감 등, 최첨단의 기술에 의해서 그려내진 고품질의 영상에 경악하게 된다!
무섭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온 세상을 경악 시킨 「FF XIII」.그 영상의 일부를 소개한다.극한까지 끌어올린 영상은, 예술이라 할수 잇다.
●대자연과 고도 문명의 공존하는 세계? "크리스탈이 이끄는 미래의 세계"라고 하는 무대 설정이나 여기까지 소개해 온 화면 사진으로부터도 알수 있듯이, 미래의 건조물을 많이 볼 수 있는 「FF XIII」.그러나, 미래 세계이지만, 자연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오히려, 대자연이 펄쳐져 있는 화면도 보여진다.이 미래 세계에서,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그려져 있는 것일까?
맨 아래의 화면 사진이 대자연을 생각하게 하는 화면.다른 화면을 보면, 진화한 테크놀로지에 의한 탈 것 등, 고도의 문명의 발달을 느끼게 한다.
●숨을 죽이는 전투 씬! 마치 액션 게임과 같이, 스피디 하게 전개하는 「FF XIII」의 전투.플레이 스테이션 3의 성능, 그리고 화이트 엔진이 가능하게 한, 무비 같은 수준의 퀼리티로 풍부한 모션이 특징적이다.또, 지금까지의 작품과는 다른 시스템에도 기대가 된다.
주인공이 손에 넣고 있는 무기는, 총, 그리고 검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한 것이다.그 때문에, 원거리나 근거리에서도 자유자재로 전투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전투중의 화면.모션의 풍부함이나, 효과의 아름다움, 격렬함등이 현저하게 보이고 있다.또 4번째의 화면은"파이어"의 마법을 발동했을때때.화면 중앙에는"CHAIN"라고 하는 문자가 표시되고 있는 것부터, 복수의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또는 연속해서 적을 쓰러뜨리면, 무엇인가 좋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
적과의 전투 씬 중에는, 거대한 마물과 싸우는 것도 있다.「FF」시리즈 친숙한 베히모스와 같은 것도 나온다. ,어깨에는 문자가 새겨진 인공적인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파이널 판타지 X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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