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15 오전 12:34:56 Hit. 5467
가격:7,140엔
「신의 조화」는, 플레이어가 도둑으로서 다채로운 도둑질 액션을 구사해 「도둑질의 미학」을 연구하는 스니킹 액션 게임.「천주」나 「시노비도」등을 개발한 어콰이어가, 개발로부터 판매까지를 다루는 첫 타이틀이 되고 있다.
무대는 에도시대 초기, 일찌기 의적 집단에 소속해 있던 「새우3」이 주인공.그는 도둑 생업으로부터 발을 씻어 오랫동안 하고 있었지만, 난치병을 앓는 딸(아가씨)의 진찰료를 벌기 위해서, 다시 도둑질을 하는 것을 결의한다.물론 의적으로서 침입해 강도나 살인은 법도.적에게 도둑맞은 것조차 모르게, 화려하게 도둑질을 성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도둑질」에 있어서도 와도 중요한것이 「어텐션·컨트롤」.이것은 무언가에 물건을 부딪치고 소리를 내는 등, 주위의 인간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릴 수 있다고 하는 액션.상급자가 되면, 자기 자신이 주위의 시선을 딴 데로 돌려, 그 순간에 훔친다고 한 스릴이 넘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한다.
훔친 것을 담는 「보자기」는, 물건을 넣을 때 마다 점차 커져 간다.커진 보자기는 축구 볼과 같이 차버려 전술의 어텐션·컨트롤에 사용하거나 곡예와 같이 취급해 적을 위협할 수도 있다.다만, 너무 커지면 , 그늘에 숨기 어려워지거나 좁은 곳에서 걸리는 등의 리스크도 짊어지게 되므로, 한 번에 너무 훔치지 않은 것도 중요하다.
또, 어떤 때라도 원 버튼으로 숨을 수 있는 「원 버튼 스텔스」를 탑재.버튼 1개로, 주저 앉기, 달라붙기, 포복, 반침, 막대에 매달리기,사람을 잡고 물어지는등, 상황에 따른 액션을 융통출키, 간편하게 도둑 기분을 맛볼 수 있다.
그 밖에도, 훔친 것을 궁핍한 백성에게 나눠주어 가는 것으로, 핀치에 몰릴때 싸 주는 등, 의적인것 같은 스펙터클한 전개나, 현장에서 목격되면 될수록 닮아 오는 「인상그리기」, 경계 태세가 되면 등장하는 특별 경찰 「화부도적개방」, 한층 더 포박 된 시추에이션으로부터의 탈옥 등, 도둑만이 가능한 세계관이 포함되어 있다.
□어콰이어의 홈 페이지 http://www.acquire.co.jp/ □「카미와자」의 페이지 http://www.acquire.co.jp/kamiw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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