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9 오후 10:20:12 Hit. 1636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텔레비전 시리즈의 「베트남편」과「러시아편」의 사이를 잇는 오리지날 스토리를 축으로 한, 플레이 스테이션 2용 3 D액션 어드벤쳐 「BLOOD+ ~양 날개의 배틀 윤무곡~」를 7월 27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본작은, 스토리 전개를 플레이어 자신이 리얼타임에 선택해 나가는 「액티브 데모 시스템」을 채용해, 액션 씬에서는, 「각성 시스템」에 의해서, 간단한 조작으로 기분의 좋은 재즈 악단을 결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주인공 사요는 물론,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주요 캐릭터도 등장하는 시나리오 분기형의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 되고 있다.
자신의 과거와 싸움의 마지막을 찾는 여행 도중 ,
익수의 새로운 정보를 얻은 사야 일행은 일본에 귀국한다.
목적지는, 연구 학원 도시 「비상시」.
이 도시에서 행해지고 있는 연구가,
익수에 관계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을 안 사야는,
조사를 위해 「사립양상학원」으로 편입한다.
거기서 만나는 새로운 친구, 그리고, 새로운 적……
사야들에게 덤벼 드는 슈발리에, 시프.
수수께끼의 학원 도시에서 전개되는 싸움 중에서
마지막에 사야가 본 것은……!?
게임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의해서 캐릭터가 바뀌면서 스토리가 전개한다.튜토리얼이 되는 오키나와편을 끝내면, 오리지날편으로 돌입.사야를 중심으로 행동 선택에 의해서 다양한 캐릭터로 이야기는 진행되어서,게임을 진행시켜 나가게 된다.엔딩도 몇개인가 준비되어 있다든가.진행방식은 대충 이하대로다.3 D리얼타임 이벤트에 의한 도입부의 뒤, 시나리오의 전개를 결정하는 선택을 실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분기.그 후, 분기 한 앞으로 간단한 조작으로 계속 내보낼 수 있는 액션 파트를 거쳐, 적에게 마지막 일격을 결정하면 1화가 클리어가 된다.
액션 파트에서는 가위바위보와 같은 견제하여 꼼짝 못하게 함을 채용.전술했던 대로, 간단 조작으로 스피드감 이충분한 「삼각 뛰기」나 「공중 공격」등이 화려한 액션을 계속 내보낼 수 있는 것 외에 애니메이션의 클라이막스 씬을 재현하는 「각성 시스템」에 의해서, 고속 공간안에서 춤추는 사야의 액션을 볼 수 있다.덧붙여 액션 씬에서는 애니메이션판의 메인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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