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이하, SCE)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 스테이션 3용 온라인 게임 개발 관련 사업 설명회가 열렸지만, 한국내 게임 개발사의 반응은 차가웠다.
한국 소프트웨어 진흥원과 SCE는, 2월 8일(수)공동으로 PS3용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려고 하는 한국내의 게임 회사 발굴을 위한 「WA!온라인 게임 for PS3」사업 계획안을 발표하기 위해, 2월 15일(수)서울 삼성동에서 설명회를 갖었다.
「WA!온라인 게임 for PS3」사업은, KIPA측이 전세계에서 기술이 인정되고 있는 한국내 온라인 게임 개발사의 사업 영역 확장 및 수출 증진을 위해서, SCE측과 공동 발족시킨 사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게임에 대해서, 전개발코스트 및 유통망을 제공한다고 하는 서포트 계획안에, 적지 않은 한국내 게임 개발사가 관심을 보였다.
이 「WA!온라인 게임 for PS3」의 사업 설명회에는 「Phantagram」와 「Gravity」를 포함한 한국내 중소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사 관계자가 많이 참가해, 이 「WA!온라인 게임 for PS3」사업에 걸치는 기대감을 보였다.
사업 설명회에서, KIPA와 SCE는 PS3용 온라인 게임을 개발을 희망하는 게임 회사를 대상으로 기획서 및 프로토 타입 제출을 실시해, 심사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개발 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설명을 했다.
한층 비용과 개발 킷의 무상 서포트 및 제작 기술의 지도등의 서포트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 사업 관련 발표는, 참가한 한국내 게임사 관계자에게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었다.
그것은 개발비 서포트 및 환수방식과 함께, 게임에 대한 판권이, SCE에 이전된다고 하는 점.한층 더 PS3의 네트워크 기술 구성과 완성도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다.
이것에 의해서 사업 설명회의 마지막에 준비해 있던 질의응답에서는, 개발비 서포트 체계와 게임의 판권의 소유권 문제, 및 PS3의 공개되어 있지 않은 네트워크 기술에 대해서 의문을 안고 있던 한국내 게임 회사 관계자들의 질문이, 시간 제한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쏟아졌다.
KIPA와 SCE측은, 질문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답했지만, 참가한 한국내 게임 회사 관계자들은, 각각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하는 표정이었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국내 게임 업계 관계자는 「KIPA와 SCE가 내건 조건과 대답은, 한국내 게임 회사에 대해서, 모험을 해보세요. 라는 이야기 밖에 들리지 않는다」라고 코멘트.「오늘의 설명회에 참가한 개발사의 대부분은 기획력을 가지고 있지만, 자금 동원 능력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편이 낫다」라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사업에 참가하려고 하는 개발사의 서포트 방안 및 자격 조건이 너무 어려운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질문에 KIPA측은, 「조금 무리한 조건이라는 것은 알고 잇다.그러나, 아이디어를 갖춘 중소 규모의 게임 개발 회사를 살린다고 하는 일념하에 신중하게 조정을 중이라고, 수립된 정책이라고 하는 것을 알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PS2 및 PSP, Xbox용 게임의 제작에 참가한 있는 개발 회사의 관계자는 「창업한지 얼마 안된 기업이나 자금 동원 능력이 없는 중소 게임 회사가 참가하려면 위험 부담이 커서 모험을 결행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의 사업」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정부가 주도해 퍼스트 파티가 아닌 서드 파티 관계로서 사업안을 재구성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