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1 오후 6:25:59 Hit. 4240
가격:7,140엔 익사이트 주식회사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대전 격투 「신·호혈사일족 -번뇌 해방-」의 발매일을, 5월 25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PS2용 「신·호혈사일족 -번뇌 해방-」는,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대전 격투 「호혈사일족」시리즈의 최신작.이번작은 온라인 대전에도 대응해, 전국의 플레이어와 대전할 수 있다.
발매일은 지금까지 2월 23일로 여겨지고 있어 약 3개월정도 연기가 된다.연기의 이유에 대해 동사는, 「 퀄리티 향상등을 목표로 해, 충실한 게임 내용으로 전달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또 본작은, 탤런트 바비·오로곤씨가 플레이어 캐릭터로서 게임에 등장하게 되어 있지만, 바비씨는 요전날부터, 소속 사무소와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이것에 대해 익사이트의 담당자는, 「연기는 트러블과는 관계없으며, 어디까지나 게임의 퀄리티 업을 목표로 한 것.바비씨를 게임에 등장시키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현재는 나와 있지 않다」라고 하고 있다.
그 밖에도 캐릭터의 색을 변경할 수 있거나 덤 무비를 볼 수 있는 카드도 준비되어 있다.컬렉션 요소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익사이트의 홈 페이지 http://game.excite.co.jp/ □「신·호혈사일족 -번뇌 해방-」의 페이지 http://gouketuji.excit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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