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오전 6:29:36 Hit. 7532
어째서, 괴로운 눈으로, 마주치는 거야?공포와 혐오감의 ADV 「RULE of ROSE」
■관련 링크 [「RULE of ROSE」공식 페이지]
소녀들이 모여, 만들어나가는 사교계.귀족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우아한 스테이지다.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로부터 1월 19일(목)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는 어드벤쳐 게임 「RULE of ROSE(룰 오브로즈)」는,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기 십상인 사교계가 소재가 된 타이틀이다. 그러나, 본작에 있어서 사교계는, 결코 화려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색”으로 물들여지고 있다.그“색”이란, 공포와 혐오감.플레이어는, 반 강제적으로 이 사교계에 참가하게 된 제니퍼가 되어, 부조리가 지배하는 세계를 체험하는 것이다. ※화면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30년의 영국.대비행선 시대의 개막이 느껴지는 해. 어느날 마을의 아이들의 사이로, 이상한 괴담이 유행하고 있었다. 「황혼의 공원은 위험해.노라이누에게 먹혀 버릴거야! 먹혀진 사람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선에 갇혀, 평생동안 나올 수 없다!」
달빛이 주변을 음침하게 비추고 있는, 어느날 밤. 제니퍼는 시골도를 달리는 버스안에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리틀 프린세스」라고 하는 그림책을 제니퍼에 전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버스에서 내렸다. 당황해서 소년을 뒤쫓는 제니퍼. 그러나, 거기는 완전히 낯선 장소였다. 그리고, 그 밤부터 제니퍼는 행방불명이 된다.
깨달으면 제니퍼는 낯선 창고에 갇히고 있었다. 거기서 자유를 빼앗긴 그녀는, 소년의 소리를 듣는다.
제니퍼, 당신은 나쁜 아이가 아닌가요? 나쁜 아이는, 징계를하는 것이 좋겠지요? 자, 즉시 명령하기 때문에, 잘 들어. 너는 지금부터 매월, 사교계에 공물을 가져오기 바란다. 가져오지 않으면 죽는다. 나는 왕자님.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명령한다.이유같은 건 없다. 세상에는 명령하는 쪽과 복종하는 쪽 밖에 없다.
동작을 잡히지 않는 그녀는, 모습의 안보이는 소년이 말하는 것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 눈을 뜬 앞은, 「붉은 크레용의 귀족」이라고 불리는 소녀들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그리고 그녀들은, 제니퍼에 차례차례로 어려운 문제를 제시한다. 거기에는 독자적인 계급제도와 「장미의 규칙」이 있었다. 수수께끼의 소년, 그리고 소녀들의 명령에 따르면서도 제니퍼는, 이 세계로부터 빠져 나가기 위한 출구를 찾아 앞으로 나간다. 자신으로 향해지는 악의는, 도대체 왜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그리고, 나는……누구인가.
제니퍼
갑자기, 불가사의한 소녀들의 세계에 섞여 버린 제니퍼.그녀는 「붉은 크레용의 귀족」의 요구를 받아들이면, 원래의 세계에 돌아갈 수 있는 것일까. 덧붙여 본작의 기획은 「MOON」 「UFO」등을 다룬 원 러브데릭의 멤버가 모인 제작 회사 팬티라인이 담당.그리고, 그래픽은 「귀무자」 「GENJI」 등에 참여한 백조(白組)가 다루고 있다.「RULE of ROSE」는, 이러한 독창적인 작품을 낳은 크리에이터진에 의해서 제작되고고 있는 것이다.
(C)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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