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30 오후 11:46:02 Hit. 5293
가격:7,140엔 주식회사 남코는, 11월 23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검극 대전 액션 「소울칼리버 III」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는 이례라고도 말할 수 있는 플레이 모드의 다채로움도 특징인 「소울칼리버 III」.지금까지「배틀 아레나 모드」,「로스트 크로니클즈모드」,「캐릭터 크리에이션」의 3 모드는 소개해 왔지만, 이번은 「월드 컴페티션 모드」, 「프랙티스 모드」, 「뮤지엄 모드」를 중심으로, 새롭게 등장이 분명해진 「소피티아」와「세르반테스」, 「오르카단」의 프로필도 아울러 소개해 나간다.
「월드 컴페티션 모드」는, 초급자로부터 상급자까지가 세계의 가상 강호들과 싸워, 세계의 정점을 목표로 하는 모드.대전의 경기성을 중시하기 위해서 「커스텀 캐릭터」의 사용과 무기의 특수 능력을 배제하고 있으므로, 순수하게 플레이어의 테크닉이 추궁 당하는 것이 된다.
「VS 컴페티션」에서는, 대인전을 북돋우기 위해서 토너먼트 및, 리그에 의한 대회를 간단하게 행할 수 있다.이쪽의 모드도 「월드 컴페티션 」이라고 같이 경기성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솜씨가 승패를 결정하는 것이 되고 있다.
그리고, 획득한 요소를 확인할 수 있는 「박물관 모드」도 수록되고 있다.그래픽이나 무비, 미공개의 일러스트등을 볼 수 있는 「아트 갤러리」, CPU끼리의 대전을 감상할 수 있는 「배틀 씨어터」, 연무를 감상할 수 있는 「역 비전 씨어터」, 각 캐릭터의 프로필, 스테이지의 프로필을 감상할 수 있는 「캐릭터 프로필」, 이벤트 씬이나 엔딩을 볼 수 있는 「이벤트 리플레이」가 준비되어 있다.이 모드는 대전을 즐기는 모드는 아니지만, 팬에게는 기쁜, 충실한 내용이 되고 있다.
■ 소피티아 (Sophitia) -수호자의 검광-
소피티아는, 오스트라인스브르크성부근에서 만난 요염한 록장의 소녀의 말에, 고향에의 길을 서두르고 있었다.
「이 땅에는, 더이상 사검은 없어.……그것보다, 나는 당신의 아이들과 놀고 싶다?」귀향한 소피티아는, 가족의 무사를 알아 가슴을 쓸어내린다.그러나, 안심은 할 수 없다…….미혹을 느낀 그녀는, 단야신헤파이스트스의 신전으로 향했다.
하지만, 신전으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름아닌 그 록장의 소녀였다.수합의 무기의 총격전의 끝에 소녀는 떠나 간다.그리고, 소피티아는 지켜야 할 사람을 위해서, 재액은 원으로부터 끊을 결의를 굳힌다.그녀 눈동자에는, 미래를 비추는 희망의 빛이 비쳐 있었다. ■ 세르반테스 (Cervantes) -오만한 바다의 마왕-
체내에 메워지는 사검의 조각의 효용에 의해, 스스로의 의사를 유지하는 것에 성공한 세르반테스였지만, 어느날 폭풍우의 밤, 돌연에 「나머지 한 개의 사검」의 기색이 끊긴다고 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자 사지의 말단이나 피부가, 조금씩 붕괴를 시작한다.이대로는, 다시 검게 탄 시체로 돌아와 버릴 것이다.거기에, 스스로를 「사검의 사자」라고 자칭하는 녹장의 소녀가 나타난다.그녀의 이야기에 의하면, 사검에 대립되는 존재가, 소울 엣지를 봉인했던 것이라고 한다…….이해의 일치등이라고 하는 내리지 않는 관계에 묶일 생각은 없지만, 사검의 적을 파괴하는 것 외에, 스스로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은 없다…….
영혼에의 망집을 타오르게 해 세르반테스는 에이드리안호의 키를 잡는다.그 뱃머리는, 폭풍우에 흔들리는 해원으로 향하고 있었다. ■ 오르카단 (Olcadan) -백검의 무왕-
신화의 저 쪽으로 잊어 떠나진 그 시대.모든 무술에 통하는 남자로서 넓고 그 이름을 알려진 오르카단은, 신의 사자와 싸워, 그를 죽였다.
하지만, 그는 신의 분노를 사 저주를 받아 머리 부분이 올빼미로 변화하는 몸이 된다.그리고, 수를 무서워한 주술사들의 간계에 빠져 포획 되어 땅의 바닥의 낡은 유적으로 던져졌다.출구도 없고, 시간도 흐르지 않는 미궁 안에서, 그는 단념한것과 동시에 긴 잠에 붙지만, 갑자기 일어난 이비르스팜의 영향에 의해서, 밖의 세계로 다시 되돌아온다.
이 시대의 관습을 배우기 위해 , 그는, 이빌스팜의 힘이 이 시대의 최강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쓰러뜨리기 위해, 다시 지하 미궁으로 들어가, 무디어진 전투 감각을 닦는 수련에 들어갔다.
【코도 토레도·작염의 화랑】
하지만, 그는 너무 알아서 버렸을지도 모른다.원인 모를 화재의 희생이 된 저택은 지금, 격렬하게 타오르고 있었다.탐욕 되는 불길이 모두 감추어서 간다.대여섯 시간 동안에는 모두가 잿더미에 돌려 보낼 것이다…….
사건 뒤, 방화의 소문이 흘렀던 것도 무리도 아닐 것이다 .하지만 유언 비어에 잊혀지고, 불길안에 사람의 모습을 보았다고 하는 증언을 믿는 사람은 적었다.오가마를 가지는 남자, 혹은 불길중에 뛰어들어서 갔다고 하는 용감한 여자 검사의 소문은, 의외로 진실하게 가까운 것이었을 지도 모른다. 【쿠페트크 신전 폐허】
인가의 고렘의 진정한 주는 창조주인 신관이 아니라, 그리스에서는 아레스로 불린 파괴신, 커다란 분노의 펄기어인 것이다. 거칠어지는 신의 분노로부터, 간신히 도망칠 수 있던 것은, 극히들일부의 사람 뿐이었다.모두를 지켜봐 온 이형의 상은 침묵을 지켜, 그 무너진 모습을 폐허에 방문하는 사람의 앞에 나타날 뿐이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namco-ch.net/ □「PROJECT SOUL offcial site」의 페이지 http://www.soularchive.jp/ □「소울캘리버 II PLAYERS GUIDE」의 페이지 http://www.watch.impress.co.jp/game/docs/backno/rensai/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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