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1 오전 3:59:31 Hit. 1661
가격:미정 주식회사 남코는, 동사의 인기 RPG 타이틀 「제노사가」시리즈(개발:주식회사 모노리스 소프트)의 최신작,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제노사가 에피소드 III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발매한다.발매일, 가격은 미정.
「제노사가 에피소드 III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는, 2004년 6월에 발매된 「제노사가 에피소드 II [선악의 피안]」(이하, 「EPII」)의 속편이 되는 타이틀.이야기는 「EPII」의 게임 종료로부터 1년 후의 우주를 무대에, 주인공 시온들을 둘러싼 일련의 사건의 수수께끼가 밝혀내진다고 하는 「제노사가」시리즈의 스토리를 완결시키는 작품이 되고 있다.
시리즈를 통하고 유저를 놀래켜 온 고품질의 그래픽은, 진지한 씬을 연출해도 위화감이 없고, 게다가, 여성 캐릭터는 어디까지나 사랑스럽게라고 하는 밸런스를 추구해, 지금까지의 시리즈 이상의 성과가 된 신캐릭터 모델.플레이어 캐릭터는, 거의 전원의 코스튬을 일신 해, 스토리의 진전에 의해서 코스튬이 변화하는 캐릭터도 존재한다고 한다.
전작까지의 문제의 하나로서 「로드 시간」이 들어지고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로드 시간을 큰폭으로 단축시켜, 전투 씬의 변환, 필드 맵의 변환, 이라고 하는 씬에서는 스트레스를 느끼게 하는 일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 시온·우즈키
거대 복합 기업, 베크타·산업에 소속해, KOS-MOS 개발 계획에 종사하는 재원이었지만, 그노시스 현상에 베크타가 관련되고 있는 것에 눈치채, 반년 정도 전에 퇴사.현재는 지하 조직 「스키엔티아」라고 손을 잡아, 베크타의 악행을 밝은 곳으로 할 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언뜻 보면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보이지만, 어렸을 적 분쟁에 말려 들어가고 부모님을 잃고, 3년 정도전에는 KOS-MOS 기동 실험중의 사고로 연인을 잃는다고 하는 괴로운 과거를 떠맡고 있다.지금 작에서는 그녀의 과거에 자세하게 접하는 것으로, 14년전, 구 밀티아에서 일어난 진실, 나아가서는 시온의 진짜 역할이 밝혀져 간다. ■ KOS-MOS(코스모스)
본래는 감정을 가지지 않는 전투 병기일 것이지만, 시온은 몇 번이나 KOS-MOS에 대해서 「감정의 요동」을 느끼고 있다.KOS-MOS에 「마음」은 존재하는 것인가.이번작에서는 그것이 매우 중요한 열쇠가 되어 간다. (C) 2001 2004 2005 NAMCO LTD., ALL RIGHTS RESERVED.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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