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7 오후 4:22:39 Hit. 2089
가격:7,140엔
「소울 칼리버 III」는 가정용만의 발매.혼자서 플레이 해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게임 모드가 수록되고 있다.이번은, 그렇게 다채로운 게임 모드의 하나 「배틀 아레나 모드」를 소개한다.그리고, 새롭게 등장이 판명된 것이, 맥시, 샹파, 성·미나, 윤성의 4명.그들의 프로필에 가세해 스테이지, 캐릭터 창조 모드로 작성할 수 있는 캐릭터들을 소개해 나간다.
「배틀 아레나 모드」는, CPU 상대에게 연전하는 SIMPLE와 특별한 조건하에서 싸우는 SITUATION라고 한, 2 종류의 게임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약간의 시간에 SIMPLE를 플레이 하거나 SITUATION 중 1 배틀을 철저하게 하는 등 ,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추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또, 캐릭터나 유파, 무기 등 다른 모드로 입수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의 요소가 사용할 수 있어 플레이 스타일도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한다.여기에서는 「배틀 아레나 모드」에 수록되고 있는 4개의 스테이지를 소개한다.
■ 위스프슈트
절의 요기에 의해서, 적은 보라색의 아우라를 휘감은 무적 상태가 되어 있다.어떠한 공격도 받아들이지 않는 적을 상대에게, 어떻게 싸우면 좋은 것인지? 그것은, 서울 요금에 의해서 자신의 두상에 모여 온 영혼을 적 무디어져 붙이는 것이다.서울 요금의 시간이 길면보다 많은 영혼을 모을 수 있다.많이 모아 단번에 발하는지, 작은 영혼을 다량으로 발하는가 한, 전략적인 테크닉이 시험 받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적을 공격하면 적이 코인을 떨어뜨리므로, 그것을 주워 모으면서 적을 넘어뜨리고, 일확천금을 목표로 한다고 하는 것.적에게 준 데미지에 따라 떨어뜨리는 코인의 수가 바뀌어, 보다 큰 데미지를 주면, 많은 코인을 떨어뜨린다.대담한 기술을 맞혀 단번에 코인을 회수하는지, 잔기술을 맞혀 견실하게 매수를 벌까? 적을 K.O.그러자면 대량의 코인을 장미 뿌리기 위해, 단번에 큰 돈을 획득할 찬스!!
공격에 의해서 적을 날리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상태로의 배틀.벽에 부딪히면 바운드 해, 대면의 벽벽에 부딪치게 하는 일도 가능.적은, 벽에 부딪치게 하는 것으로 밖에 데미지가 주어지지 않는다.잘 벽에 날려 버려, 1 바운드, 2 바운드 시키고 데미지를 주어 간다.
신전에 안치된 거대한 신상(코롯사스)이 움직이기 시작해 덤벼 든다.너무 너무 거대한 코롯사스.움직임은 완만하지만, 무서운 일격의 파괴력을 갖고, 아무렇지도 않은 차는 것으로조차, 캐릭터를 수미터 날려 버리는 위력.가볍게 캐릭터를 주워 휙 던지는, 그 통나무와 같이 거대한 검으로 벼랑 지불하는, 등 제멋대로.이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적과의 싸움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는 것인가…….
■ 샹파 Xianghua 유수의 칼춤
부상한 키릭을 엣지 마스터에 맡겨 살파는 모국, 명으로 돌아오고 있었다.나라에 돌아온 그녀는 엣지 마스터의 조치에 의해서, 어느 노장군의 원래로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거기서 살파는 강해지고 싶은 일심으로부터 수련에 몰두했다.순식간에 팔을 올렸지만, 그녀는 마음에 빠진 불안의 그늘을 다 닦을 수 없었다.
하지만, 어느A 날을 경계로, 그녀는 정신을 단련하는 수행에 들어갔다.가득 채울 수 있었던 물과 같이, 모두를 받아 넘기기 때문에 갈라질리가 없는 마음…….수개월때가 지나, 심지의 충실을 실감한 그녀는, 정중하게 예를 말해 다시 여로로 향해 갔다.키리크를 만나면, 가슴을 펴 「기다리게 했다! 겨우 따라잡았어」라고 하자. ■ 맥시 Maxi 거센 파도의 쾌남아
맥시는 동료가 원수를 갚을 수 있도록 아스타 로스를 쫓아, 사막안에 도괴한 신전으로 도착했다.구적은 벌써 이 장을 떠나고 있는 것 같았지만 , 거기서 맥시는 반방심 상태가 되고 있던 쿠페트크와 만난다.그리고, 자신의 몸에는 서울 엣지의 조각이 메워지고 있는 것을 안다.
아스타 로스를 낳은, 쿠페트크에 대한 거무칙칙한 감정이, 맥시를 눈 깜짝할 사이에 사악한 색으로 염색해 내려고 한다.위험한 곳에서 제정신을 유지해, 안 되는 마의 손으로부터 피한 맥시는, 그 때, 누군가, 소중한 사람간을 자신이 잊고 있던 것을 생각해 낸다.그것이 누군지 생각해 낼 수 없는 맥시였지만, 일단, 숙적의 추적을 재개해, 폐허를 뒤로 한다. ■ 성 ·미나 Seong Mi-na 도마 요란
「구국의 검」서울 엣지의 탐색을 계속해 명제 국내를 여행하고 있던 성 ·미나는, 림승사의 고술에 흥미를 가진다.하지만, 림승사는 몇 년전에 괴멸 하고 있는 것 같다.거기서, 그 무술 사범인 인물의 주처인 석굴사원을 방문한다.그리고 그 인물, 엣지 마스터와의 대국으로 완패한 미나는, 그 후의를 받아 노인의 아래에서 수행에 힘쓰고 있었다.
하지만, 미나는 엣지 마스터로부터, 서울 엣지는 사검이다, 라고 하는 놀랄 만한 사실을 듣는다.윤슨에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라고 생각한 미나는, 몹시 서둘러 여행의 준비를 갖추었다.미나는, 활기 차게 노인에게 이별을 고해 검성의 암을 뒤로 했다. ■ 윤성 Yun-seong 섬각의 열사
사검이다라는 소문도 있는 「구국의 검」서울 엣지를 찾는 윤슨은, 어느 물성 방아 오두막에 식객 하고 있었다.거기에는, 서울 엣지를 알고 있는 것 같은 병상에 있는 소년과 타림이라고 하는 소녀, 거기에 많은 아이들이 살고 있었다.어느 날, 타림이 보다 대규모 치료를 베푼다고 말하기 시작한다.그것을 거절하는 소년을 윤슨이 설득해, 소년의 병은 쾌유 한다.
그러나 있는 날, 이번은 타림이 돌연 오두막을 떠나 버린다.윤슨은 당황해서 여행의 준비를 정돈한다.소년은, 사검을 그에게 가르치고 진실을 판별했으면 좋겠다고 고했다.니시노지에서 날뛰어 돌고 있는 대검의 기사.그것이 서울 엣지를 잡는 사람이다고 한다…….
【루마니아 산간·공성전】
왜 국가군이 그러한 대규모 행동을 취했는지, 그 이유는 사람들이 아는 곳은 아니다.하지만 풍문은 이렇게 말한다.성벽아래로부터 불가사의한 증상을 가져오는 전염병이 퍼지기 시작해, 그 근원을 끊기 위해서 나라가 움직였던 것이라고.
특히, 이전에는 황실의 주거인 정면의 궁전으로부터의 경관이 가장 아름답고, 흐드러지게 피는 사계의 꽃들의 변화와 함께,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했다.현재는, 명제국에서도 유력한 노장군이 이 공원을 관리하고 있다.살파는, 노장군의 후의에 의해, 아침 안개가 자욱하는 이른 아침, 몰래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지금, 이 땅에서 신체에 받은 사검의 기분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 아직 젊은 제자가 수행에 임하고 있다.고행을 끝내고, 다시 사검에 도전하는 키릭을 배웅하는 그는, 스스로의 인생을 되돌아 봐 무엇을 생각하는 것인가…….오랫동안 노인을 계속 응시한 물의 흐름은, 평상시와 변함없이에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흐를 뿐이다.
서울 엣지의 악의에 의해서 반요괴가 되어 많은 요와 동화해, 맹로탁요조차도 수중에 넣은 봉마수령·따오기와 타키의 싸움의 장소가 되었던 것도, 이 비뚤어진 대불전이었다.종종 강한 요기를 받은 대불전은 산령 온갖 도깨비의 종류의 소굴화했다.
이번 최후는, 버스트 업 된 캐릭터 CG와 캐릭터 창조 모드로 작성할 수 있는 캐릭터들의 screen shot를 소개한다.버스트 업 CG는 지금까지 발표되어 온 캐릭터들의 것이지만, 세세한 곳까지 써진 CG는 꼭 보아야 하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namco-ch.net/ □「PROJECT SOUL offcial site」의 페이지 http://www.soularchiv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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