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3 오전 8:20:54 Hit.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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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소디아」의 무대는 「환상 수호전IV」과 같은 세계. 신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전해 나간다고 하는 것으로 , 「IV」의 세계를 다른 시점으로부터 봐 가게 된다. 이것에 의해 , 「IV」에서는 밝혀질리가 없었다“문장포”의 수수께끼가 해명해져 간다고 한다. 스토리적으로는 「IV」의 세계관이 계승되고는 있지만 , 「IV」을 플레이 하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내용이 되고 있다.
여러가지 민족이나 종족이 사는 「환상 수호전」의 세계에서는 , “27의 진정한 문장”으로 불리는 것이 세계의 근본이며 , 거기로부터 발생한 「문장」의 힘을 사용하는 것으로 특수 능력을 발휘하거나 마법이 힘을 얻을 수가 있다. 이것은 「랩소디아」의 세계에 있어도 같이로 ,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 「IV」에 이 세계로부터 소환된 몬스터와 그것이 붙이는 열매를 이용한 병기 「문장포」라고 불리는 것이 등장한다.
시스템면에서의 특징으로서는 , 캐릭터가 어떠한 액션을 이라고 깔때기 할 때나 , 다른 캐릭터가 무엇인가를 했을 때 등에 , 그림이나 문자가 들어간 「분출해」로 캐릭터의 감정을 나타내는 「분출하다 시스템」을 도입. 이 「분출하다 시스템」의 도입에 의해 , 캐릭터의 스테이터스를 확인하지 않아도 , 그 캐라타크의 상황이 일목 요연해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 적이 약해지고 있는지 , 자신에게 반격 해 오는지 어떤지등이 , 간단하게 분별할 수가 있다. (안)중에는 , 특정의 캐릭터끼리로 밖에 발생하지 않는 「분출해」도 있다라는 것으로 , 등장 캐릭터가 많은 「환상 수호전」시리즈만이 가능한 , 인간 관계를 발견한다고 하는 즐거움도 있을 것이다.
【개요】
아버지들과 여행을 계속하는 주인공 키릴.
아버지 월터는 , 「문장포」를 쫓고 있다. 왜 , 문장포를 쫓고 있는지? 키릴에게는 아직 그 이유는 모른다. 라즈릴이라고 하는 거리에서 만난 물고기와 같은 모습을 한 괴물이 남긴 말을 단서에 , 키릴들 일행은 새로운 진실 , 그리고 새로운 만남과 모험의 여행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었다.
□코나미의 홈 페이지 http://www.konami.co.jp/ □「랩소디아」의 페이지 http://www.konami.jp/gs/game/rhapso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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