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8 오전 4:35:42 Hit. 1150
가격:7,140엔 겐키 주식회사는, 2005년 가을 발매 예정의 플레이 스테이션 2용 본격 시대극 액션 「필살리가업」의 오프닝 무비를 공개했다.
무비에는, 전회 소개한 타테와키 쿄지로, 다테와키 도우쥰, 켄지 외에, 료우타, 타츠, 오토키로 말하는 3명을 가세한, 뒤생업을 일하는 6명이 등장한다.각 캐릭터 마다, 사람의 좋은 것 같은 겉(표)의 얼굴과 뒤생업으로의 필살 씬이 그려지고 있어 뒤와 겉의 대비를 강조한 내용이 되어 있다.필살 씬에서는, 사용하는 무기도 캐릭터 마다 완전히 다르다.게임중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가 기다려진다.
한층 더 무비의 초와 마지막에는, 「태양 아래 있을 수 없는 악을, 베는 어둠속에 잊혀져버리는 칼」이라고 한 것 같은, 그야말로 시대극이라고 하는 대사가 들어가 있다.게임의 자세한 것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무비를 보면 그 방향성은 느껴질 것이다.
오프닝 무비 중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료우타, 타츠 ,오토키의 3명에 대해서도 소개해 둔다.
·료우타
리가업에서는, 칼날이 붙은 팽이와 채찍과 같이 늘어나는 끈을 조종한다.무비에서는 끈을 몸을 감아 조르고 있는 씬을 볼 수 있었다.
·타츠
소방수가 사용하는 갈고랑이 모양의 도구, 연구를 무기로 뒤생업을 일한다.다만 연구는 특주품으로, 양손에 1개씩가져 아도류를 구사한다.
오토키
떠돌이 광대 겸 리가업도 영위하고 있어 거기서 일을 배운다.무기는 칼날이 달린 부채.무비에서는 단순하게 벨 뿐만 아니라, 부채를 던지고 있는 장면도 있었다. (C)2005 GENKI
□겐키의 홈 페이지 http://www.genki.co.jp/ □「필살리가업」의 페이지 http://www.genki.co.jp/games/urakag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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