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7 오전 5:20:45 Hit. 1736
가격:7,140엔 주식회사 남코는, 8월 25일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RPG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은, 유적선(필드)에 점재하는 지하 감옥에 설치된 수수께끼와 전투 시스템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또, 이야기를 보다 즐기기 위한 「개요」기능이 보다 파워업 해를 탑재되고 있는 것이 분명해졌다.
「개요」기능이란, 이야기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 기능.「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등에도 탑재되고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간결하게 설명하는 기능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각 캐릭터의 시선에서 본 일기 형식이 되고 있다.메뉴내로부터 참조할 수 있어 일기는 파티 캐릭터가 당번제로 쓰는 것을 정해져 있다.기입하는 캐릭터의 개성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읽을 거리라고 해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전투 씬은, 단지 레벨을 올리면 편하게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적몬스터의 거동을 숙지하면 전투는 유리한 상황하로 전개할 수 있다.이것을 가능한 것으로 한 시스템으로서 본작은 「코션 시그널」과「필드·오브·효과(이하, FOE)」를 채용.코션 시그널은, 위험도의 높은 적의 상황(전조)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플레이어의 적몬스터에게의 주목을 재촉해, 전략성, 선택성의 폭을 펼칠 수 있다.FOE는, 적몬스터가 발밑에 전개하는 특수 에리어에서, 그 중에 들어가 버리면 디메리트(상태 이상)를 받게 될 우려가 있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테일즈 채널」의 페이지 http://www.namco-ch.net/taleschannel/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의 페이지 http://namco-ch.net/talesoflegendia/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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