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07 오전 5:08:47 Hit. 1108
가격:7,140엔 주식회사 남코는, 플레이 스테이션 2용 드라이빙 액션 「크리티컬 velocity」를 9월 15일에 발매한다.가격은 7,140엔.
본작은, 작년의 9월에 발표된 드라이빙 액션 게임 「룬체이서(가칭)」의 정식 타이틀.제일보의 발표로부터 속보가 일절 발표되지 않고, 그 존재가 신경이 쓰이고 있던 유저도 많은 것이 아닐까.그러면, 광대한 맵을 종횡 무진·자유분방하게 하이 스피드로 폭주해, 상쾌하고 스릴이 넘치는 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신감각 드라이브 게임의 상세를 전달하기로 하자.
■ 다채로운 게임 미션
수록되고 있는 게임 모드는, 「시나리오 모드」와「퀵 스타트 모드」의 2개.시나리오 모드는, 스토리에 따라서 여러가지 의뢰나 사건(미션)이 발생해 나가는 모드.미션은, 스토리의 전개에 맞추고 의뢰를 하청받는 「스토리 미션」이라고 의뢰를 하청받을지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프리 미션」의 2개에 분별되고 있다.각 미션의 사이에는 맵상을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프리 런」이 삽입되어 다음의 미션 기동 포인트에 도착한 시점에서,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한다.수록되고 있는 미션수는 40 종류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시나리오 모드로 발생하는 의뢰 내용은 「추적」, 「파괴」, 「도주」, 「운반」, 「호위」, 「레이스」 등, 여러가지 타입의 물건이 준비되어 있다.의뢰를 클리어 하는 것, 다음의 의뢰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스토리가 진전해 나간다.한편의 퀵 스타트 모드는, 시나리오 모드로 클리어 한 「스토리 미션/프리 미션」을 자유롭게 선택해, 플레이 할 수 있다.이 모드에서는 프리 런은 없고, 미션 클리어 후는 미션 선택 화면으로 이행 하는 형태가 되고 있다.
■ 광대한 도시(맵)
또, 공원안이나 산의 경사면, 선로 위 등, 통상에서는 달릴 수 없는 듯한 장소도 달릴 수 있다.
■ 풍부한 머신, 다채로운 머신 커스터마이즈
그리고, 각 머신은 개별적으로 대응한 「커스터마이즈 파트」가 있어, 커스터마이즈 파트를 장비시키는 것으로 차체 성능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
【스토리】
시간은 현대.웅대한 자연과 세련된 도시지역을 겸비하는 거리“프리요시티”.
그러나, 재개발에 의한 급격한 인구증가이기 때문에, 범죄율이 상승해, 소매치기나 뺑소니, 강도 등은 끊이지 않고, 시경은 애를 먹고 있었다.이 거리에 온지 얼마 안된 주인공 소울 과 파트너인 고든.그들의 생업은, “스토마”.
스토마란, 고도의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차를 조종해, 고액의 보수와 교환에 여러가지 의뢰를 구사하는, 난폭한 상금 돈벌이와 같은 존재.스토마를 적대시하고 있는 시경의 베테랑 형사 하트 맨이나, 상업상의 경쟁상대의 호프와 디아나들의 방해를 주고 받아, 오늘도 거리를 폭주하는 소울&고든.
순조롭게 의뢰를 받아들이는 소울들이지만, 이윽고 그들은 거리를 싸는 큰 음모에 휘말려 들어가는 것이었다!
□남코의 홈 페이지 http://www.namco.co.jp/ □남코 채널의 페이지 http://www.namco-ch.net/ □「크리티컬 velocity」의 페이지 http://namco-ch.net/criticalvelo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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