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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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공격은 「사격」.적기를 발견하면 목적을 짜라.다만, 너무 장거리라면 회피되어 버리는 |
접근전에서는 「격투」.기체에 따라서 거동이 다르다.스트라이크의"킥"은 레버전+격투 버튼 |
전투시의 기본 조작은, 4개의 버튼과 레버만으로 실시한다.원거리의 공격을 실시하는 「사격」버튼과 근거리로의 공격을 실시하는 「격투」버튼이 전투의 중심이다.사격에 이용하는 무기는, 모빌 슈트의 종류나 그 공격에 의해서 변화한다.또, 두 버튼을 동시에 눌렀을 때, 발칸포등에서 「서브 사격」을 실시할 수 있지만, 모빌 슈트에 따라서는 특수 병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기동전사 건담 SEED」의 세계에서는, Z.A.F.T.하지만 사용한 「뉴트론쟈마(※) 」의 영향으로, 핵병기를 비롯한 대형의 파괴 무기의 사용이 불가능이 되고 있다.그 때문에, 인 형의 모빌 슈트에 의한 「직접 전투」가 전투의 중심이 되고 있다.「격투」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여러가지 직접 공격이 가능하고, 레버를 넣으면서 공격하는 것으로, 원작중에서 주인공 키라·야마토가 보이는 「킥」등의 격투 공격도 재현할 수 있다 .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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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데쉬」로 대망의 공중전이 실현!부스트 게이지의 잔량을 조심해라 |
이지스 등은 공중에서 MA형태에 가변.물론 그 상태로부터 스큐라를 발사 가능 |
「점프」버튼을 계속 누르면 , 부스트 게이지가 제로가 될 때까지 상승할 수 있다.그 때, 공중에서 「점프」버튼을 재빠르게 2회 누르면, 공중을 고속 이동 할 수 있는 신시스템 「부스트 데쉬」를 사용할 수 있다.부스트 게이지는 소비하지만, 통상의 점프에 비해 압도적으로 재빠르게 공중을 이동이 가능하고, 공중전을 펼칠 수 있다.그 때, 이지스등의 가변 모빌 슈트는, 모빌 아모 형태에 변형한다.게다가 레버를 2회 재빠르게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실시할 수 있는 「스텝」은 공중에서도 가능.부스트 게이지가 다할 때까지는 몇 번이라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공중전이 승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이지스의 근접 전투로부터 MA변형해 단번에 이탈하는 액션이나, 고들도로부터 비 초래해 저격 하는 딘의 움직임등을 재현해 보자.격투 공격에 대해서 방어가 성공했을 경우, 적은 크게 되물리쳐진다.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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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그리고 방어.이것은 쉴드를 장비한 모빌 슈트만 가능 |
격투 공격에 대해서 방어가 성공했을 경우, 적은 크게 되물리쳐지는 |
종래의 시리즈에서는, 적의 공격은 스텝에서 피할까 거리를 취할 수 밖에 없었던 방어.쉴드가 나와 있을 방향에서 데미지를 받았을 경우만, 약간 데미지가 경감되는 정도였다.그러나 지금 작에서는, 마침내 자신의 의지로 쉴드를 이용한 방어가 가능해졌다.쉴드를 장비하고 있는 모빌 슈트에 한정하지만, 레버를 재빠르게↓·↑(와)과 넣는 것으로 방어 자세를 취할 수 있다.이전에 정면에서 받은 공격은, 노우 데미지로 견딜 수 있다.복수의 적에게 둘러싸였을 때에서도, 능숙하게 사용하면 탈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또, 방어 자세중에 격투 공격을 받았을 경우는, 상대를 되물리칠 수 있다.이것에 의해, 단번에 형세 역전도 꿈은 아니다.
SEED 발동!「각성」시스템으로 역전! |
적의 기세력에 추적할 수 있었을 때나, 일곡을 찌르려고 할 때에 위력을 발휘하는 「각성」.파워업 시키는 커멘드는, 지금 작에도 존재하는 것 같다.그러나, 전작 「기동전사 Z간담에고 VS티탄즈 DX」에 실장되고 있던 「강습」등의 「각성」이란 달라, 팀 단위는 아니고 플레이어마다의 파워업이 되는 모습.자세하고 판명 나름 속보를 전달하지만, 게임 화면에서는 키라나 아스란의SEED(※) 하지만 튀는 연출을 간파할 수 있다.설정상 SEED를 가지는 캐릭터는 한정되어 있지만, 게임중의 「각성」은, 어느 캐릭터라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한다.아래와 같이 화면에서는, 실제로 SEED를 가지지 않는 무·라·프라가가 각성 하고 있는 상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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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란의 SEED가 튄다!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각성」게임중에서의 사용 어디는? |
프라가가 각성 한 순간.그 다른 캐릭터에서도, 똑같이 각성 해 파워업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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