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2 오후 10:33:34 Hit. 1900
회장: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프랑스 대기업 Ubisoft Entertainment는, 금년도 테마파크완성의 부스 구성으로, 많은 신작을 출전.차세대 콘솔인 PS3나 Xbox 360에의 참가도 표명해, 이미 프레스 릴리스에는 대응 플랫폼에 PS3나 Xbox 360의 문자가 춤춘다.금년의 E3는 차세대기 중에서도 제일 형태가 보이고 있는 Xbox 360 전용의 타이틀이 충실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행의 PC스펙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임펙트가 있는 영상이 만재.
■ 금년의 Ubi 강추의 타이틀 「Peter Jackson's King Kong」
대응 플랫폼은, PS3, PS2, PSP, Xbox 360, Xbox, GC, GBA, DS, 그리고 PC와 9개의 플랫폼에의 전개를 예정, 한층 더 Peter Jackson 감독도 게임의 제작에 터치하는 등, 어쨌든 화제성이 있는 타이틀이다.Ubi의 관계자에 의하면, 첫날에 스티븐·스필버그가 시찰에 방문했다고 한다.
중요한 출전은, 인원수 한정의 프라이빗 씨어터만되고 있어 유감스럽지만 시간 부족하고 볼 수 없었다.「King Kong」에 대해서는 E3기간중에 씨어터를 봐 칭찬해 그 모양을 전할 생각 다.
■ FPS 신시대의 도래를 예감 시키는 Xbox 360판 「Ghost Recon 3」
게임의 개발은, Tom Clancy 시리즈의 원래의 개발원인 Redstorm Entertainment가 담당하고 있다.Xbox 360의 론치 타이틀이라고 해도 등장한 것처럼, 동작은 Xbox 360 전용으로 선행 개발되고 있어 다른 플랫폼에서 발매할 때는, 비주얼이나 퍼포먼스로 뒤떨어지는 분 (요컨데 PC를 포함한 다른 플랫폼에서는, Xbox 360판의 퀄리티에서는 움직이지 않는다), 내용적인 부분에서 상품 가치를 찾아내 갈 방침이라고 한다.반대로 말하면, 그 만큼 1발목의 Xbox 360판을 할 수 있어가 좋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1 작목으로 그루지야, 2 작목으로 북한이라고 하고, 3 작목에서는 멕시코가 무대가 된다.스토리는 2013년, 북미 서미트가 개최되는 멕시코에서, 갑자기 대통령이 유괴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
총기나 장비품은, 현재 미군으로 시작되고 있는 프로토 타입을 채용.오버 테크놀로지 요소로서 플레이어를 포함한 전병사가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를 장착하고 있어, 마치 가까운 미래 SF영화와 같은 감각으로 지상전을 즐길 수 있다.HMD에는, 다른 병사의 시점이나 지휘관의 영상을 상영하는 서브 모니터외, 자동으로 적아군을 색으로 인식하는 시스템이 내장되고 있어 전선에 있으면서에 지휘관의 지시를 리얼타임에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의 시야를 공유할 수 있어 한층 더 색인식(아군은 초록, 적은 빨강으로 인연 잡아 된다)에 의해서 난전에서도 오발을 막는다고 한다, 지극히 효율의 좋은 싸움을 전개할 수 있다.
그래픽스는, 이 때문에 만들었다고 하는 오리지날의 엔진으로, 광산란에 의한 공기 원근 표현을 구사해, 전장의 공기감이 자주(잘) 재현되고 있다.항상 HMD를 통하고 전장을 바라본다고 할 곳도 맛이 있어, 현대전의 리얼리티와 오버 테크놀로지인것 같음을 양립시킨 화면 구성이, 실로 Tom Clancy 시리즈인것 같게 성냥 하고 있다.발매 시기는 2005년 겨울을 예정.
■ 마침내 시리즈 완결!! 3도 슈퍼 액션에 도전하는 「Prince of Persia 3(가칭)」
스토리는 1, 2의 다음에, 비주얼적으로는, 지금까지 옥내가 많았는데 대해, 이번은 야외 씬이 현격히 증가하고 있다.지붕에서 지붕으로 뛰어 이동하거나 가장자리를 타거나 체리옷트를 조종해 가도를 질주 하면서 전투하거나 한다.액션을 몇 번이라도 다시 할 수 있는“때의 모래”시스템은 종래대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마음껏 난해한 액션에도 과감하게 챌린지할 수 있다.어쨌든 체바라 있어 나무였던 전작에 비하면, 비전투 액션이 충실해, 1의 액션 어드벤쳐 스타일의 이미지에, 한층 더 스피드감이 더해진 작품이라고 하는 인상이다.
지금 작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주인공의 부의 측면인“다크 프린스”의 존재로, 이번, 프린스는 스테이지의 도중에 있는 불길의 포털을 통과하는 것으로, 은발의 다크 프린스에게 변화할 수 있다.다크 프린스가 되면, 무기가 곡도로부터 다가테이르(주름 상자검)에 대신해, 보다 다채롭고 강렬한 액션이 가능하게 된다.
체인을 적의 목에 휘감거나 봉에 휘감거나 휘감아 액션과 로프 액션을 겸비한 것 같은 느낌으로, 스테이지에 따르고, 통상의 프린스와 다크 프린스를 구사하면서 나가게 되는 것 같다.건물을 뛰어 이동해 모습에, 적의 목에 체인을 휘감아 그대로 나사 잘라 버리는 다크 프린스의 모습은 확실히 악귀 악마 그 자체로, 원작의 어느 쪽인가 하면 퓨어인 모습은, 리메이크 시에 없애 버렸지만, 그 뿐만 아니라 자꾸자꾸 이미지를 악화시키는 Ubisoft의 대담함에는 놀라게 해진다.
그래픽스도 프로그라마브르시다를 풀 활용한 새로운 엔진이 사용되고 있다.그렇다고 해도 Xbox 베이스라는 것이지만, PS2 베이스의 전작에 비하면, 그래픽스의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연출면이 현격히 향상하고 있다.프린스의 액션과 애니메이션도 보다 유연하게 되어, 액션 팬에게 선호될 것 같은 작품으로 완성될 것 같다.
□Ubisoft Entertainment의 홈 페이지 http://www.u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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