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5】코나미 부스 내장자의 시선을 고정 시킨것은…역시 「메탈 기어」시리즈!
출전 타이틀의 트레일러를 비추는 거대한 스크린을 배치한 코나미 부스.부스 중앙 근처에는, PS2 「Dance Dance Revolution Extreme 2」나, PS2/Xbox 「KaraokeRevolution Party(가제)」, PS2 「beatmania」등의 음악 게임을 많이 설치하고 있어 시유 하는 사람들의 반응도 최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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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격렬하게 스텝을 밟아, 땀투성이가 되는 사람도 |
PS2 「S.L.A.I.:Steel Lancer Arena International」 |
통로에 접한 장소에는 컨슈머로 발매 예정의 작품의 시유대가 놓여져 그 중에서도 DS 「Castlevania: Dawn of Sorrow」나, PS2 「Castlevania: Curse of Darkness」라고 하는 이른바 「캐슬 바니아시리즈」라고 PSP 「Coded Arms」가 특히 인기를 얻고 있어 많은 사람이 시유대기를 하고 있었다.
부스의 크기에 비교하고, 시유대의 수가 그만큼 많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비어있는 인상이 있는 코나미 부스이지만, 순간적으로 동작을 할 수 없어질수록 많은 사람으로 가려 다하여지는 장면이 있었다.그것은 거대 스크린에 「메탈 기어」시리즈의 영상이 비추어지는 시간대다.1시간에 1회, 10분 정도의 사이에 PS2 「METAL GEAR ACID2」, PSP 「METAL GEAR SOLID 3 SUBSISTENCE」, PS3 「METAL GEAR SOLID 4(가제)」의 트레일러가 연달아 흘러가지만, 시작한 직후부터 통로를 걷고 있던 사람이 차례차례로 발을 멈추어 어느새인가 인산인해의 인산인해가 되어 버리고 있다.재차 「메탈 기어」의 인기가 높음을 TLFRKAZP 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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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C)2005 KO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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