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22 오후 10:13:05 Hit. 2114
회장: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다수의 PS2 타이틀, PSP 타이틀이 출전된 SCEA 부스.유감스럽지만 대부분의 타이틀은 「일본에서의 발매는 미정」이라는 일이지만, 플레이 해 보고 솔직하게 재미있었던 작품을 선택에 전해 해 나간다.그 중에서도 「Shadow of the Colossus(완다와 거상)」는, 모험 활극을 인터랙티브로 체험할 수 있는(오래된 영화인 「네버 엔딩 스토리」를 연상케 했다) 이상한 작품이라고 느꼈다.
일본내에서는 「완다와 거상」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발매되는 액션 어드벤쳐.이 「Shadow of the Colossus」는, PS2의 어드벤쳐 게임 「ICO」의 스탭이 제작한 작품.꾸밈이 없음과 신비성마저 느껴지는 화면의 조용한 분위기는 분명히 「ICO」로부터 계승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아날로그 스틱으로 주인공을 조작해,△버튼이 승마 또는 점프,×버튼이 말을 부른다, 라고 기본 조작은 심플.○버튼의 검을 가린다는 것이 특수하고, 태양의 빛이 가리고 있는 곳에서 검을 가리면, 태양의 빛을 반사시킬 수 있다.이 빛은 필드에서의 거상이 있는 위치를 지시해, 거상에 빛을 퍼부으면 거상의 몸의 일부에 약점을 출현시킨다.
근처의 사람의 플레이를 보고, 간신히 거상을 넘어뜨리려면 거상에 4시오르고 검을 꽂아 가는 것 이라고 안다.주인공은 R1버튼으로 거인으로 해가 봐 붙어, 조금씩 신체를 올라 간다.마치 자신이 조가 된 것 같은 감각.거상과의 전투라고 하는 것보다는, 모험과 비유하는 편이 정답일지도 모른다.도중 , 거상이 몸을 흔들 때마다, 소년은 거상으로부터 떨어뜨려질 것 같게 된다.그 번에 필자는 신체가 비쿡과 움직일 정도의 놀라움을 느껴 버렸다.
어쨌든 거상과의 전투 씬이, 지금까지 목의 게임에도 있을 것이지 않았던 스타일로 재미있다.일본에서의 발매일이 몹시 기다려져진 타이틀이다.
실재하는 특수부대와 테러리스트의 싸움을 재현한 리얼리티가 있는 밀리터리 게임 「Socom」시리즈의 최신작.플레이어는 미군 특수부대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미션을 클리어 해 나간다.멀티 플레이 뿐만이 아니라, AI로 움직이는 팀의 멤버에게 지시를 주면서 작전을 수행하는 싱글 플레이도 매력의 하나다.개발도는60%.일본내에서의 발매는 미정.
이 게임은 PS2 「잭×덱스쳐 구세계의 유산」의 캐릭터가 출장하는 레이스 게임.제작은 「크래쉬·밴 딕」시리즈의 노티좃그.북미에서는 가을 발매 예정이지만, 일본에서의 발매는 미정.
회장에서 손댄 한계시는, 모드가 CPU와의 6명 대전.제한 시간내라면 몇 번이라도 부활할 수 있는 모드로, 차체에 표준 장비된 총으로 적의 차를 파괴해 나가는 것이 일이라고 하는 데스트로이인 내용이었다.
PS2로 릴리스 된 시리즈에 새로운 레벨이 더해진 SOCOM 시리즈 첫 PSP 작품.회장에 놓여져 있던 ROM의 개발도는 30%.그렇지만, 이동이나 전투 등 기본적인 부분은 완성하고 있었다.우선 확 보고 눈치채는 것은 플레이어의 소대가 PS2판의 3명에서 2명이 되어 있는 것.AI의 동료가 있는 일에는 변함없이, 특히 위화감은 느끼지 않았다.그리고, 이 「SOCOM: U.S. Navy SEALs Fireteam Bravo」에서도 무기를 개조하는 것으로, 새로운 편성을 만드는 시스템이 있다.
지금 작에서는 「인스턴트 액션」이라고 하는 기능이 채용되고 있다.이것은 플레이어가 한 번 경험한 미션에 재차 도전했을 때, 오브젝트나 적병이 다른 장소에 재배치된다고 하는 것이다.이것에 의해 동일 미션으로도 다시 작전을 짜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항상 신선한 기분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 회장에서는 PSP를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실현 불능이었지만, PSP와 PS2를 USB 케이블로 접속하는 일로 크로스파이어 이벤트라는 것이 발생한다.「Socom 3: U.S. Navy SEALs」가 가동하고 있는 PS2와 USB 케이블로 접속하는 것으로, 정보를 동기. 이것에 의해, 1개의 게임에 대해 일어나는 이벤트가 양쪽 모두의 게임으로의 임무 에 영향을 준다. SOCOM 3: U.S. Navy SEALs (c) 2005 Sony Computer Entertainment America Inc.
PSP의 3 D격투 게임.이 장르으로서는 드물고, 후방 시점에서의 전투가 된다.미국의 나쁜 것 같은 사람들이 총등장할까와 같이 더티한 이미지.방향 키하 입력으로의 신체 중심 이동 백, 옆입력으로의 잣지라고 하는 복싱의 방어 행동이 전캐릭터에게 표준 장비되고 있다.유감스럽지만, 일본내에서의 발매는 미정.
해골 기사가 주인공이라고 하는색다른 3 인칭 시점의 액션 게임.뼈가 코믹컬하게 움직임을 웃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튼 연타로 계속 쓰는 콤보가 상쾌하다.Wi-Fi접속에 의해서 미니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EyeToy에 에어로빅스, 카포에이라, 킥·복싱, 요가라고 하는 요소를 도입한 작품.EyeToy로 자신의 차림을 거두어 들여, 인스트럭터의 지시에 따라 오브젝트에 접해 가는 것으로 태극권등의 움직임을 마스터 할 수 있다.EyeToy라고 하면, 청년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라이트인 미니 게임을 상상해 버리지만, 이 작품의 미니 게임은 인스트럭터의 소리나, SE, 정적인 오브젝트 등 위안과 평온함을 주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일본 자연 발생매는 미정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유감, 종래의 트레이닝·비디오와는 다른 진짜 인터랙티브 피트니스를 경험해 보고 싶은 것이다.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의 홈 페이지 http://www.e3expo.com/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scei.co.jp/ □「완다와 거상」공식 사이트 http://www.playstation.jp/scej/title/w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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