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는, 2008년 10월 23일(목)발매의 PS2 「데비르사마나 쿠즈하 라이드우대 아바돈왕」의 공식 사이트로, 시리즈 첫등장의 캐릭터 「아카네」를 시작으로 하는 3명의 정보를 공개했다.
본작은, 타이쇼 20년의 일본의 한촌을 무대로, 나루미 탐정사의 견습 탐정·쿠즈하 라이도우가, 제도의 위기를 저지하기 위해서 분주 하는 RPG.「중마」라고 펼치는 전투는 전투는 리얼타임식의 액션 배틀이 되어, 적의 약점을 찔러 가는 신전투 시스템 「MAG 스케줄링 배틀」도 탑재된다.
공식 사이트의 캐릭터 페이지에 추가된 것은, 신캐릭터로 이번 사건의 의뢰를 한 아름다운 여성 나리타 아카네와 전작으로부터 계속해 등장하는 라이도우의 감시역인 나루미 탐정사 소장 나루미, 무엇인가 사건에 깊이 관여하는 제국의 수도 신보의 기자·아사쿠라 타에, 의 3명.
캐릭터 페이지에서는 프로필과 함께 screen shot가 게재되고 있다.
◆「데빌 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왕」
장르:RPG
하드:PS2
발매일:2008년 10월 23일(목)
가격:[한정판] 10.479엔(세금 포함)/[첫회 생산판] 7,329엔(세금 포함)
발매:아틀라스
■관련 링크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대 아바돈왕」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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