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yxn13 영펌을 왜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비타 영펌의 편한점은 재시작해도 헨카쿠 먹일 일이 없어서 편하다 정도 밖에 없더라구요.
영펌하고 나서 파일 에러 같은 일이 생기면 엔소 3.65영펌은 초기화하기가 귀찮고 쉽지가 않더라구요..
만약 ps3같은 콘솔은 놓아두고 작동하는 기기는 전원을 껏다 켰다해야하기때문에 영펌이 좋은 장점이 될 수 있으나 vita 같이 휴대용 콘솔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더라구요..
저는 3.73부터 영펌까지 전부 사용해봤는데 68, 65가 아드레날린까지 사용할 수 있고 괜찮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비타가 가끔씩 말썽을 부릴 경우를 대비해서 초기화하기 쉬운 휘발성 커펌으로 사용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최근에 68에서 또 파일이 꼬여서 완전 포맷하고 65로 먹였더니 비타셀이 설치가 안되어서 수동으로 설치했거든요.. 이렇게 비타가 가끔씩 문제가 생기기도 하기때문에 기기에 익숙하지 않으면 영펌은 비추합니다.
휴대용 기기라서 전원 끌일이 거의 없기때문에 헨카쿠 먹이면 재시작안하는 이상 다시 헨카쿠 먹일 일이 거의 없으니깐 휘발성 커펌도 사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사용중이거든요..
제가 3ds ps 3,4 will u 등등 여러콘솔 커펌해본 개인적 경험에서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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