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보며 댓글을 달다보니
어제는 제가 착각을 한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h-encore는 외장메모리에 설치가 됩니다
최종 생성한 app파일을
qcma를 통해 pc에서 비타로 전송을 하게되면 내장, 외장 메모리를
선택못하고 강제로 ux0:app/ 폴더로 들어갑니다
그상태에서 비타쉘에 들어가 리프레쉬를 하면
h-encore 버블이 생성됩니다
질문자분은 sd2vita가 없으니 정품메모리 카드가 ux0로 인식되어
정품메모리 카드에 설치가 된것 같습니다
문제는 qcma에서 내장메모리 카드로 전송시킬수가 없으니
방법은 폴더를 복사하는것 인데
테스트를 해보니 qcma가 아닌 폴더복사를 해서
ux0:app/ 에 넣고 비타쉘에서 리프레쉬를 하면
버블이 생성되지만 일본체험판 게임이 생성됩니다
ur0:app/에 넣고 비타쉘에서 리프레쉬를 하면
버블자체가 생성이 안됩니다
(만약 버블이 생성된다면 ur0에 설치할 방법은 있습니다)
결론은 여러가지 복잡하니
질문자분은 sd2vita 도착하면 그냥 sd2vita에
설치하시는걸 추천합니다
ps) 내장메모리에 설치도 안되는데 개발자는 왜
내장메모리 관련 발언을 했을까요? 아마도 h-encore를 적용할때
내장메모리에 일부파일이 저장되는것 같다는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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