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2017-06-25 14:54:16

지금해보니까 영구는 아닌듯합니다.

  추천  2017-06-25 14:59:11

What’s changed/ got updated in Henkaku Release 10?

This is what changed in Henkaku release 10 (R10):

taiHEN files have been moved to ur0:/tai. This means that HENkaku/taiHEN will now be present in your Vita’s memory. This will not only reduce space taken by taiHEN on your memory card (especially for 4GB card users) but will let you use taiHEN without a memory card installed in a Vita 1000 (Fat)
You can now load your plugins from ur0:/tai but ux0:/tai may still be used
If you have removed MolecularShell manually, it won’t be reinstalled when you reapply taiHEN
HENkaku Ens? users must redownload and reinstall to set the new path (i.e ur0:/tai)

  추천  2017-06-25 15:01:26

이전에는 메모리카드(ux0)에 깔렸지만 지금은 ur0에 깔리긴하지만 영구는 아닌듯해보이네요.

  추천  2017-06-25 16:28:30

아직 휘발인가요..ㅠㅠ

  추천  2017-06-26 18:35:23

영펌안나와도 되니 위에 버젼들 겜좀 되면 좋겠네요.. PSP시절엔
초기로딩때 딱한번만 버젼확인하는터라, 그때만 어떻게 커펌에서 처리해줬던걸로 아는데
지금도 가망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만 역시나 비타가 망이라.. 유명한 사람들이
작업에 참여를 안하는것같네요..

  추천  2017-06-26 23:31:49

네 다들 작업 안하시고 기존에 하시는분들만 하시는듯

지금 상태에선 eboot 패치만 되도 충분히 상위버전을 사용할수있다고 생각하네요.

ps3가 이붓패치로 하위펌에서 상위펌 게임이 돌아갔던 것 처럼요

  추천  2017-06-27 10:32:51

위버전 구동 은 나올때 나오더라도 영펌이 나와주면 좋겠네요.

  추천  2017-06-27 13:55:37

댓글 감사합니다.
eboot 패치 해서 구동되는 거는 직접 못봤지만
상위펌 게임 파일 돌아다니는 거 보면 몇몇 게임 제외하고는 다 구동은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