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치 1000번과 2000번의
중간적인 느낌이 많이 나고요.
음... 표현을 하자면,
굉장히 세게 눌렀지만 세게 누른 것 같지 않은 느낌
마치 코리아 반도의 핸드폰의 키감,
핸드폰을 누르는 키감
하지만, 그 조작감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농담+패러디입니다---
핸드폰버튼 아시죠 그런 조작감입니다.
얇아지다 보니 달라진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특히 RL버튼의 조작감은 쉣입니다.
누른것 같지만 누른거 같지 않은 그런 느낌?
하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2000번대가 10점만점에 9점이면 GO는 8점정도?
사용하다보면 다 적응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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