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9 오전 9:47:51 Hit. 4851
흠.. 항상 몬스터 헌터2nd G 한글화를 플레이하다
이번에 3rd를 접해보니... 한글화의 위력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예전에 일본과의 교류가 보따리 상으만 이루워질 고등학교 시절..
어떻게 전부 일어판이였던 비디오 게임을들 섭렵했었는지 제 자신이 신기할 정도군요..
가끔 그런생각들 하실겁니다.. 이게임은 한글로 발매하면 내가 하나 사준다..라는..
요즘 같아선 한글 패치를 해주는 회사가 생겨서 패치를 판매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좀 비싸더라도 사줄의향이 있습니다.. 크흑..
언젠가는 한글화따위는 생각지 않아도 될날... 몬헌같은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지는
그날을 살포시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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