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2 오후 3:55:59 Hit. 6330
피습하려고 역시 오늘도 장터에 잠복하며 기다리고있었는데 때마침 저와같은곳에 사시는분이 물건을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번개같이 전화를해서 바로 직거래를 하자고했지여 기분좋게 약속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기다리는중 엥...한통의 문자가오더군요 혹시 가격 1만 더 주시면 팔겠다구요 흠....미리 다 약속잡아놓고 이래도 되는것인지 참..흐흐흑...피습은 구하기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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