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 단종되었음에 불구하고 정펌 업뎃했긴 했지만 대부분은 익스플로잇 취약점 수정한 펌웨어 업데이트니까... 비타는 뚫을대로 이미 뚫었을 뿐더러 다운그레이 방법도 나왔으니 정펌 업데이트는 더이상은 의미 없겠죠. 소니가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인 만큼 펌웨어 만드는 기술자에게 주는 비용과 시간 그리고 빠지는 인력을 고려하면 손해죠... 소니 기업가 입장에 PS3나 비타 정식 펌웨어 만들 돈과 인력 그리고 시간 있다면 차라리 PS4 보안에 투자하겠죠? 그래야 PS4 뚫리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벌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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