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5 오후 5:05:09 Hit. 3830
피카츄님의 공략과 아머드코리아를 둘러봄으로써
스스로 다됫다 생각하고 아머드코리아 라스트레이븐에 덤벼보았습니다.....................3시간째 참패.....토끼뜀조차 힘들군요....
다시 피카츄님의 동영상을 보고 조작설정을 변경
재도전.......별볼일없고 얼마 않햇는데도 조작키가 헷갈리내요...
.........
....
울고 있습니다........ㅠㅠ
정품유져라 큰맘먹고 질럿건만....아학~~~
31살 직딩의 넉두리 였습니다....
OTL=33 울화통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회사에서 방귀만 뀌었습니다...
발컨의 정망감만 느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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