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5 오전 1:06:55 Hit. 3068
1. PSP 지역코드 : pspgopsp로 게임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어서 pspgo는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친구가 일본갔다와서 이놈이 물어보지도 않고 지눈에 예쁘다고 덥석사와서 보여주더군요. 한국에서도 살수있다고 너는 서비스는 이제 못받는다고 얘기해주니, 충격먹은 모습이란.....흐흐...(겜잼병이거든요...)잠시 만져본 소감으로는, 사진과 다를바없지만 체감상 많이 작은느낌이구요.화면크기는 체감적으로는 크게 작은 느낌은 안드는군요.psp처음 봤을때의 와 가지고 싶다라는 생각이 이놈한테는 별로 안들더군요. 앞으로도 살일은 없을듯 합니다.워낙에 요즘 아이폰이다 뭐다 이쁜 기기들이 많아서 그냥 pmp정도의 느낌이더군요.버튼 감도는 저에겐 최악이었던듯 하네요. 손안에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즉 psp는 게임 플레이를 하면 미니기기특성상 불편은 해도 그래도 손안에 잡히는데 이놈은 손안에 들어오는게 아니고 핸드폰 게임 생각하실때의 느낌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오래 못만져봐서 체감 사용시간은 잘 모르겠구요.기존에 psp가 있으신 분이라면 그닥 매력을 못느끼실듯 합니다. 도대체 소니는 뭘믿고 이놈은 세상에 내놨는지 컨셉이 상당히 애매하구요. 신규시장을 개척을 할만한 제품인지 저는 잘 모르겠군요.새로운 포맷으로 내놔도 될까말까한데 사골처럼 우려먹기식 복제나 한번 막아보려고 내논 제품이 과연 얼마나 사람들의 시선을 잡을지는 여러분들이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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