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1 오후 7:26:54 Hit. 1911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해야 할 일이 많아서 피습도 못하고 있네요
바쁜게 얼른 끝나야 피습을 만질텐데
도대체 끝날 생각을 안하네요
게다가 일 끝나고 운동 갔다오면 완전 녹초가 됩니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아침...
완전 밤과 낮이 뒤바뀐 생활이지요
이 고통이 끝나고 즐거운 월급날이 어서 오길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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