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9 오후 7:54:15 Hit. 927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10시경에 PS&PSP님을 만났습니다.
전화하니 자고 계시더군요...^^;
너무 일찍가서 자는거 깨우고 민폐만 끼치고 왔습니다.
참 성격좋으시고 인물 좋고........정말 사람 괜찮더군요.
PS&PSP만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내 피돌이 해결해주시는데........
저같으면 아무리 공부해도 모를것 같더라구요....
담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는데 솔직히 아쉽더군요.
술이라도 한잔했으면.........
이러다가 PS&PSP님한테 다들 연락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PS&PSP님 정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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