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6 오후 8:34:17 Hit. 988
그다지 밝은 루트가 아닌 어둠의루트를 위한 만남이랄까;;;(ㅎㅎ)
아무튼 오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완전 초짜라 아무것도 몰라서 이것저것 귀찮게 물어보아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변도 해주시고 ㅠㅠ(것보다 완전감동?)
손수 다 도와주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기쁜 맘으로 집에 오자마자 이것저것 해보고 환호성 지르는 중입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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