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6 오전 8:49:39 Hit. 2465
그간의 회사생활로 인해 자주 들어와 관리하지 못한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접속해 조용히 포인트성의 글만 삭제하며 관리해왔습니다.
그래도 psp는 계속 즐겨오고 계속적으로 외국 사이트들을 통해 접하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파판의 다른게시판 보다는 자율적으로
참여해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단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특별한 터치 없어도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이
처음부터 저의 목표였고 회원분들이 그런 목표를 따라와주셔서 감사드릴따름입니다.
접해서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내내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바라며
원하는 자료도 많이 얻어가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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