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7 오전 11:29:04 Hit. 1834
저번주에 피에스피와 메모리 두마리를 날려버린후...
저는 메모리 불량을 엄청 의심하기시작했습니다.
흔히 많이 나오는 짝퉁 <!>인지 아닌지...
망가진 피에스피는 아직 집에 있습니다. 뜯어봤는데 메인보드는 멀쩡...
뒷면에 조금 그을린자국이 있었습니다.
메모리칩은 새까많게 되어서 스티커든 뭐든 형체를 알아볼수가 없더라요
결국 짝퉁판결은 포기했습니다.
피에스피는 정발판..산지 일년 남짓 내방역으로 as를 맞길려고했지만
메인보드랑 메모리 넣는곳[뭐라고 햇던데 기억이 안납니다]수리비가 psp중고가격을
초월하고 불량화소 위험도 있다고 해서 포기...
그런데 한가지 의문되는점은 2기가가 반년전것이라서 ... 그땐
짝퉁이 거의 없엇고 로더를 돌렸을때도
대부분 222클럭 333은 슈로대같은 로딩이 오래걸리는 게임에다가 썼고
망가질 당시 햇던 철권같은 로딩없는 게임은 로딩이 없어서 222로 돌렸는데..
psp결합인가... 아니면 데브훅이 이상한건가...
딱히 로더를 비판할마음은 없지만 의심이 가기도하고...
결국 다음주에 피에스피를 다시 사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허탈하고...
학교에서 장학금밭은걸로 간신히 산건데... 조금 억울합니다.
학생이라 로더로 가야할지 아니면 정품유져로 가야할지 심히 갈등되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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