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5 오전 8:09:14 Hit. 813
오랜만에 게임을 접하면서 느낀게 엄청 바뀌었다는 거네요...
한동안 관심밖으로 놔뒀던 것들을 새로이 접하려니...좀 헤매게 되네요..
psp는 특히나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메모리스틱 용량에 구애를 받지 않는 것도 이제 나와버렸더군요..
물론 나온지 좀 된거라 뒷북이겠지만 처음 접한 저로써는 신선한 충격이네요...
한동안 이것저것 만지면서 빠져있어야 겠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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