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8 오후 11:49:30 Hit. 455
하하 제가 아니라 제동생이요 ㅠㅠ
제가 전부터 psp질른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직이네요 아놔
그게 총알이 있었는데;; 엄마를 빌려드려서 급사라짐;;
월급받으면 그대로 상납인데 그동안 한푼두푼 용돈 모은건데;
한순간;;;; 아놔 ;;;
제동생이 한번씩 저한테 오면 그때 조금씩 만져 보는수밖에 ㅋㅋ
아놔 제동생 부럽심;;
그나저나
그와중에도 또 5.1체널스피커를 지를려고 뻘짓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누나가 지원해준댔거든요(총알;;;)
제돈을 일부 합쳐서 ㅋㅋ
브릿쯔를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음........ 잠시 헛솔;;
그나저나 얼릉 psp를 질렀으면 좋겠군요 ㅎ
psp용 dmb도 나오면같이 질러버릴테다 ㅎㅎ
psp용 모드칩도 얼릉 나와줬음 좋겠구;;
하하 psp진짜 기대 된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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