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5 오전 5:58:47 Hit. 920
페르시아 하는데 아날로그가 퍽퍽 하길레 사정없이
돌려 줬드니 인제 아예 한쪽으로 드러 누워 버리셨네요 헐..
오늘 아침 에 as가야 겠네요 기달리는걸 워낙 싫어라 하다보니 택배는 무리고
천상 아침일찍 가야 할듯 하네요 저번달에 십자키 받았는데..또 가다니 그나마
저번처럼 길은 헤매지 않겠네요 ㅋㅋ 간만에 서울구경이네요..
참고로 성남 살기땜시 그리 멀진 않네요
아..그리고 망할 페르시아는 잼나기는 한데 너무 깜깜해요 뭐가 보여야 해먹지요 ㅜㅜ
다 그러신가요 다 참고 하겠는데 너무 어두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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