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6 오후 11:33:33 Hit. 2082
요즘 오랜세월 해오던 모두의 골프와 잼있게 해버린 불카누스를 팔고 새로 장만한
웜즈를 하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잼나네요~
의외로 머리를 써버리는 게임이라서 ㅡㅡ^ 오래걸리는 군요
사진은 PSP를 잃어버리고 나서 껍데기만 남아버린 디제이맥스 군요
(게임샾에서 5천원에 사준다고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알UMD 중고로 어디서 살수없을까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다시산 로지텍 플레이기어 입니다. ㅠ,.ㅠ 잃어버릴때 똑 같은 스킨을 껴보니..
다시 맘이 뭉클... ㅍ_ㅍ
일부러 블랙을 샀는데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 괜찮네요 ^^ 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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