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7 오전 7:49:34 Hit. 843
공지글로작성된 두 글의..
작성자분. 아이디는같으신데 계급이 다르시네요..
아침엔 어머니가 닭개장을 끓여주셔서 맛있게 먹었답니다+_+ㅎㅎ
어서 저도 돈을 벌고 일을하는 경제인구가 되어야,
어머니 아버지가 그동안 저한테주신거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을텐데요..-_ㅠㅋ
생일은 원래 축하받아야하는게 아니라, 축하를 드려야하는게 맞다고..
얼마전에 선생님께 들었었어요
그래서 저도 얼마전, 생일때..-_-조금은 부끄럽지만
어머니아버지 모시고,, 동네 고기집이라도 가려했지만..;
완강히 거부하셔서... 집에서 족발시켜먹었답니다..+_+ㅎㅎ
그리구,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도 드렸구요~
다컸다고 칭찬해주셨는데.. 기분이 무지좋았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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