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오후 8:30:27 Hit. 1135
첨에 나왔을때는 왠지 가지고 잡아지는 욕구가..머리를 때리면서...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어 구입....
집에 오면서 빳따루의 힘이 없기에 이리 저리 몸체구경만 했습니다...
그리고...히이~~~거리면서 웃으며 집에 왔죠...
일단 충전을 하고 릿지레이서 작동을 했습니다....
이야~~~첨 해본보는 릿지! 아..릿지는 이런 식이구나....하면서 열심히 달리고...
그러다 밤이 늦어 자고......
아침에 일어나 학원갈 준비하고 PSP챙겨 가방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학원가는 버스안에서 릿지고~!
버스가 팅기는 부위가 있는 곳에서 릿지도 팅~~하면서 나르는 장면....
이야~~이런거구나...하며 눈물이 나더군요....아흑....
정말 잘 산것 같아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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