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1 오전 6:13:31 Hit. 1894
요즘 군대가기전 (ps1시절)마지막으로 즐기던 발키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최고의 인기와 최악의 버그로 유명했죠.. 그다음에 베이그란트가 나왔지만 친구가 안빌려 줘서 못했죠 나븐넘... 암튼 한번(클리어는 10번두 더한듯.. 중간중간 버그로 세이브 날려먹은것 까지하면 ,,ㅡㅡ,) 한게임인데두 일어의 압박이 상당하더군요.. 공략집 스캔본 받아서 하는데두 힘들더군요 ps1시절은 어찌 보낸건지,,,
각설하고 요거 끝나면 슈로대로 넘어갈까 생각중입니다 인기가 상당하더군요.. 하지만 해본적두 없구 일어의 압박두 있어서 망설이는 중입니다
전적을 알아야 한다던가 세계관이 익숙해야 한다던가 아니면 메카닉에 정통해야 한더던가 하는 즐기기에 사전지식이 필요 한가요 ?
구리고 정확히 장르가 먼지.. 시물레이션말구.. 스타일이 먼지요?
약간이나마 설명좀 해주세요 나름대루 검색을 해보겠지만 psp로 즐기시는 분들 의견을 듣구 싶네요 혹시 psp판을 첫 작품으로 즐기시는 분도 있는지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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