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09 오후 1:06:45 Hit. 3952
아 정말 오랫동안 안했나봅니다.
집 어디에 두었는지 못 찾고 있습니다....ㄷㄷㄷㄷ
도대체 어디에 둔건지...이사하면서 어디에 넣어둔건지.--;
이번 주말에 짐 좀 풀어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또 엄한데다 쳐박아 둔건가 걱정이네요.
가뜩이나 주말에 피곤한데...사람 더 피곤하게 만드는군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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